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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탄핵 가결에 입장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여정 잠시 멈추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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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포이에마 118.♡.2.82
2024.12.14 18:13
1,34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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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no_profile 쿨스님 (218.♡.108.251)
어제 18:13
븅.. 가지가지하네욧
Castle (116.♡.141.94)
어제 18:14
계엄이 보람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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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39.♡.75.177)
어제 18:14
이상민이 써먹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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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코챠 (118.♡.10.117)
어제 18:14
개장수가 말합니다. "시끄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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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선 (1.♡.16.157)
어제 18:14
윤개 정서상.감성상 저런 워딩이 나올수 없어요. 그냥 밑에 쪼다들이 작성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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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어제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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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대왕 (223.♡.53.226)
어제 18:14
잠시?? 넌 최소 무기징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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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soju (104.♡.68.24)
어제 18:14
내란을 저지르고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척하는 새키는 전무후무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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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루 (183.♡.35.27)
어제 18:14
맨날 술만 쳐먹었으면서 모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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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고양이 (220.♡.234.93)
어제 18:15
술마시고 해외여행 공짜로 하고 했던 여정은 너에겐 보람찼겠지만
그거 다 우리 국민의 피땀눈물이었다!!!!!!

얼른 아베 만나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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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LAFLAME (210.♡.31.31)
어제 18:15

꺼져 윤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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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어제 18:15
그랬겠지...허구헌날 술처먹고 늦게 출근해서 보람찼겠고, 맨날 빙신짓하다가 마누라한테 구박당해서 힘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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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96 (118.♡.238.105)
어제 18:16
팔도사나이냐? 보람찬 하루일을 끝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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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e (211.♡.194.174)
어제 18:18
역시 뇌가 알콜에 푹 절여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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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별의마왕 (118.♡.17.135)
어제 18:20
혀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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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 (124.♡.37.194)
어제 18:20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ler (39.♡.28.64)
어제 18:21
니 옆에 에이스가 슈킹한거 다 회수해도 그런말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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