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다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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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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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야 너 우리형 알지?
나: 기자한다는?
친구: ㅇㅇ. 뉴스룸 알지?
나: ㅇㅇ
친구: 남자 앵커 우리 형이야.
나: 으잉? ㅋㅋㅋ.
그자리 있던 애덜 다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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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맞쥬
3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osdaq50님의 댓글
탄핵방송의 그 위치를 앞으로도 잊지 말았으면 해요.
준서기 찬양하지 말고요.
준서기 찬양하지 말고요.
2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kosdaq50님에게 답글
근데 만날일이 없어서...
친구 결혼할때 아주 잠깐 봤던거 같아여.
친구 결혼할때 아주 잠깐 봤던거 같아여.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