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숫자 2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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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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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때문에 숫자 2를 정말 싫어했는데요..
오늘 우원식 의장님이 '가' 숫자를 발표할때 1(백)이냐, 2냐의 첫자리 발음에 초집중했습니다.
간절히 마음속으로 숫자 2를 염원했고...2라는 발음이 나오자마자 박수를 쳤습니다.
오늘까지만...2를 좋아하고...내일부터는 다시 혐오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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