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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슷한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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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후추 223.♡.75.71
작성일 2024.12.14 19:35
429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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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같이 해줬었는데 말입니다...


한 분은 맛이 갔고

한 분은 멀리 떠나셨고

한 분은 계속 응원합니다...


지금의 정의당도 안 보여서 좋았어요...

댓글 3 / 1 페이지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어제 19:36
두분과...한.....음 말 아끼겠습니다. 심한말 나올것 같아요
1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순후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75.71)
작성일 어제 19:38
@Eugenestyle님에게 답글 오늘 내일 더욱 맛있는 커피를 드세요 :)
4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느루님의 댓글

작성자 느루 (211.♡.227.22)
작성일 어제 20:12
"분"은 사람에게만 쓰는거죠 ^^
오늘 노란 정의당 깃발이 보이던데 윤씨만큼 기분 나쁜 표식이었습니다.
4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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