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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과 일주일동안 집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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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2024.12.14 23:25
1,066 조회
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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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고긴 11일이 지났습니다.

내란의 힘의 의석수가 다수인 이곳 부산에도 이렇게 분노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일주일동안 집회를 참여하며 저 나름대로 기록을 해두었는데

댓글을 보면 아직까지 내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탄핵가결 이후 빠져나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어제밤에 오한이 와 후리스와 수면양말 등으로 컨디션이 더 나빠지지 않게 최대한 노력했고 

다행히 집회를 참여할땐 회복이 되었습니다.


가결 확정이 되었을때 소리를 너무나 질러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지금은 묵언수행중입니다.

모두들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어제 23:27
저도 낼 하루 종일 묵언 수행요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28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D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18.♡.40.19)
작성일 어제 23:28
그 분가 잊혀지지 않고 꼭 표로 나왔으면 하네요.

제가 사는 곳도 마찬가지라...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2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나혼자 집회 참석 후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근황과 탄핵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18.♡.40.19)
작성일 어제 23:34
@고양이뿌까님에게 답글 그렇죠. 에효...
그래도 부울경은 낙선 표 차이가 줄고 있어 기대해 봅니다.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6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지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D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118.♡.40.19)
작성일 어제 23:37
@고양이뿌까님에게 답글 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어제 23:28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3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D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1.♡.35.102)
작성일 어제 23:29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3
@통통한새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D

direct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rector (211.♡.206.57)
작성일 어제 23:29
존경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3
@director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D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어제 23:33
저도 지금 묵언 수행중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양이뿌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양이뿌까 (123.♡.237.2)
작성일 어제 23:34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D
다시 시작입니다.

Soulway님의 댓글

작성자 Soulway (194.♡.93.109)
작성일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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