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시키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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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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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들 데리고 (모시고인지)
여의도 가서 열심히 현장 체험 학습 시키고 왔습니다.
초등학생들 다니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더 좋아하시네요
(원래 그랬지만요)
그러면서 초등애들은 이해 못할 농담들을 하는데, 설명 해주느라 힘들었어요
눈높이 맞춤 교육 필요합니다.
함께 참석하신 분들 , 그리고 멀리서도 응원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시지 못한 분들의 마음이 더 간절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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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2님의 댓글
'초3 아들 데리고 (모시고인지) ' 이 말씀 ㅋ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입니다^^
앞으로 아드님 기억 어느 부분에 현장 기억이 가치관으로
자리매김 할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입니다^^
앞으로 아드님 기억 어느 부분에 현장 기억이 가치관으로
자리매김 할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StarMix님의 댓글
나중에 역사책에 나올때, 주인공이 너라고 이미 칭찬 많이 주입해줬습니다.
응원, 칭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응원, 칭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초4,6살 두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둘째가 다리 아프다 안아달라 해서 안아주고 목말 태워주느라
아내와 제가 몸살이 ? 지경입니다?
초4,6살 두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둘째가 다리 아프다 안아달라 해서 안아주고 목말 태워주느라
아내와 제가 몸살이 ? 지경입니다?
fallrain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