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동훈 버티기…“대표 사퇴 안 했으니 권성동 대행체제 불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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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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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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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저런 경우 정치적 압박 때문에 보통은 스스로 물러나게 마련이지만
윤석열, 한동훈은 보법부터가 다릅니다. ㅋㅋㅋㅋ
저런 경우 정치적 압박 때문에 보통은 스스로 물러나게 마련이지만
윤석열, 한동훈은 보법부터가 다릅니다. ㅋㅋㅋㅋ
하늘걷기님의 댓글
ㅋㅋㅋ알박기네요.
보통은 이 정도로 밀리면 사퇴를 하는데 한동훈은 뒤가 없죠.
그리고 자기 죽일 대통령도 없고요.
전투력 좀 보여주길 바랍니다.
보통은 이 정도로 밀리면 사퇴를 하는데 한동훈은 뒤가 없죠.
그리고 자기 죽일 대통령도 없고요.
전투력 좀 보여주길 바랍니다.
도파민중독님의 댓글
한동훈은 이제 시작이죠. 쫓겨나는 모양새로 가야 유리합니다. 권토중래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최대한 버티다가 쫓겨나는 모양새로 나간 다음에 국힘 위헌정당 해산시키고 경상도 잡아먹을 플랜 짜야죠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이대로면 뒤가 없는 건 마찬가지라서 뭐라도 해볼겁니다
hotsync님의 댓글
한동훈은 끝났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표를 얻을 구석이 없어져 버렸어요. 안철수 같은 신세가 되었다고 봐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한씨는 현직 국회의원도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불리하죠
아둥바둥 붙잡고 있는 썩은 동아줄이 얼마나 갈지 참 애처롭습니다 ㅋㅋ
아둥바둥 붙잡고 있는 썩은 동아줄이 얼마나 갈지 참 애처롭습니다 ㅋㅋ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날의배짱이님에게 답글
그나마 명태균에서 자유로우니...남아있는 검찰 끈으로 어케 해볼지 궁금해지네요.
검찰이 과연 동훈이 말을 들을지부터요. ㅋㅋ
검찰이 과연 동훈이 말을 들을지부터요. ㅋㅋ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내분 -> 서로총질 이렇게 갔으면 좋겠네요.
근데 서로 구린게 많은애들이라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서로 구린게 많은애들이라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goldbox님의 댓글
우린 지켜 보면 되지만 하긴 대표가 사퇴하지 않고 있는데 옆에 최고위원이 물러났다고 대표 너도 나오라고 하는 건 요상하네요.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