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구하신 분들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분사구문 175.♡.93.249 작성일 2024.12.14 23:49 1,554 조회 7 댓글 70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뵙지는 못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링크 https://v.daum.net/v/20241214190258523 35 회 연결 추천 70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7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3:51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분들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12명 목록보기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분들입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어제 23:54 우리의 영웅들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3명 목록보기 우리의 영웅들입니다.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갤러리김 (61.♡.48.169) 작성일 00:03 그분들 진짜 훈장 줘야 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그분들 진짜 훈장 줘야 합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0:06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00:13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1:17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지능계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능계발 (211.♡.68.26) 작성일 02:37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진심 존경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진심 존경합니다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3:51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분들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12명 목록보기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분들입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0:06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작성일 00:13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감정노동자 (116.♡.18.168) 작성일 01:17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신고 차단 추천 2명 목록보기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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