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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씩 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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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ck 118.♡.5.30
작성일 2024.12.15 00:58
608 조회
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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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억누르고 있던 비밀들.

이제 슬슬 까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정훈대령부터 살리고 봐야지요.

댓글 4 / 1 페이지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01:01
다 까야죠 진짜..너무 한무더기 배설해놔서, 지금 내란죄 단죄하는 작업 역시 만만치가 않은데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ㅠ

살아야돼님의 댓글

작성자 살아야돼 (211.♡.196.65)
작성일 01:04
앞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거 같습니다.
국힘까지 휩쓸고 같이 싹 쓸려나갈 커넥션이 엄청 많이 밝혀질 거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합니다.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1:09
너무 많아서 다 깔 수 있을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ㅎㅎ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211.♡.198.116)
작성일 02:02
올 10월쯤 됐나요,몇몇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올해 가기전에 뭔가 터질 것같다.'
반복되는 특검거부,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절실했고, 이런와중에도 명태균과 이준석은 통화내용을 절대  공개 안 할 것같고...,정말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느닷없이 멧돼지놈이 죽일테면 죽여봐라고  도살장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역사는 이준석을 가리켜 국민의 의사와 눈높이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일신만을 위한 위선적 행동을 일삼다  사라진 인물로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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