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이 저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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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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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를 대권 후보로 밀다니요...
그냥 미친 사람들의 돈이 짭짤한 모양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
돈이 벌리기 시작하니까 점점 더 빠져들고 이제 거짓말과 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계에 까지 간 거죠.
자기 머릿속에서 자신은 구국의 열사일 겁니다.
자기 머릿속에서 자신은 구국의 열사일 겁니다.
윤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이게 정확한 거 같아요. 생계형으로 내뱉기 시작한 말들이 점점 그 사람을 오른쪽으로 몰아가서 제일 끝까지 가 버린... 그리고 자기의 그 말에 자기 자신이 세뇌 당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된 거죠.
소심이님의 댓글
고성국이 정치학 박사이고 예전에 맨날 tv 나와서 정치평론했어요. 멀쩡한척 하면서... 그런데 박근혜 쪽에 가 있더니 어느 날보니 저런 상태가 되어 있더라구요...
당근2님의 댓글
고성국이나 윤석열이나 김건희나
그사세 입니다.
참...그렇게 살고 싶은지...
솔직히 분노보다는 그들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얻은 권력과 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들의 무도함과 지향점의 끝은 나락뿐입니다.
그사세 입니다.
참...그렇게 살고 싶은지...
솔직히 분노보다는 그들의 삶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얻은 권력과 부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들의 무도함과 지향점의 끝은 나락뿐입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안철수는 싫고 그나마 밀어 볼만한 놈들은 다 명태균이랑 같이 빵에 갈거 같고
인지도 높은 사람은 .....
나름 고민 속에 나온거 같기는 한데 ㅎㅎㅎ
인지도 높은 사람은 .....
나름 고민 속에 나온거 같기는 한데 ㅎㅎㅎ
언더라인님의 댓글
그 다음 박근혜 지지하면서 성향을 보이더니
지금은 우측 저 끝에 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