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씩 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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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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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억누르고 있던 비밀들.
이제 슬슬 까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정훈대령부터 살리고 봐야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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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돼님의 댓글
앞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거 같습니다.
국힘까지 휩쓸고 같이 싹 쓸려나갈 커넥션이 엄청 많이 밝혀질 거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합니다.
국힘까지 휩쓸고 같이 싹 쓸려나갈 커넥션이 엄청 많이 밝혀질 거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합니다.
개장수님의 댓글
올 10월쯤 됐나요,몇몇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올해 가기전에 뭔가 터질 것같다.'
반복되는 특검거부,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절실했고, 이런와중에도 명태균과 이준석은 통화내용을 절대 공개 안 할 것같고...,정말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느닷없이 멧돼지놈이 죽일테면 죽여봐라고 도살장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역사는 이준석을 가리켜 국민의 의사와 눈높이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일신만을 위한 위선적 행동을 일삼다 사라진 인물로 기억할 것입니다.
반복되는 특검거부,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절실했고, 이런와중에도 명태균과 이준석은 통화내용을 절대 공개 안 할 것같고...,정말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느닷없이 멧돼지놈이 죽일테면 죽여봐라고 도살장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역사는 이준석을 가리켜 국민의 의사와 눈높이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일신만을 위한 위선적 행동을 일삼다 사라진 인물로 기억할 것입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