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들과 역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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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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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친구 딸램 스무살 짜리 포함 여인 넷이 맥주에 노래방까지 마치고 이제 귀가.
노래방에서 다만세를 배우고자 했으나 생각보다 어려운 노래인걸 알고 일단 유튭으로 듣고 익힌 후에 노래방 도전하는 것으로.
삐딱하게로 몸 풀어주고.. 왜 그날이 오면이나 광야에서 같은 전통적인 운동가요가 없었나 토론도 하고.. 윤도현과 안치환도 나왔으면 좋았을걸 아쉬워도 함. 우리 친구들 나는 나비를 너무 좋아해서.. ㅎㅎ
내일 신부님과 최종 교리공부해야 하는데... 상태가 무척 메롱이지만 천주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이행했으니 행복합니다. 즐잠하세요. 쿠..ㄹ
취백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