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겨우12표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큰 힘이었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5 05:41
본문
108명 중에 12명이면 10%가 넘어요.
개인적인 사정이 다 다르겠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당의 정치성보다 국민의 뜻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국민의 힘이 가짜 보수가 아닌 진짜 보수로 거듭태어나길 바랍니다.
12명의 국회위원은 배신자가 아니라,
국민에 대한 배신자들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아뇨.... 절대! 절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들도 한패거리이고, 내란의힘 국개 의원입니다.
그저 아주 아주 조금 잘 한 것으로 천체를 커버할 수는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심판을 받아 마땅한 자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들도 한패거리이고, 내란의힘 국개 의원입니다.
그저 아주 아주 조금 잘 한 것으로 천체를 커버할 수는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심판을 받아 마땅한 자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Modelo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당은 어짜피 사라질 것이고요,
개인으로서 국민의 눈치를 보는 (척이라도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에요.
저쪽당 사람들은 당분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이렇게라도 하는 경우에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해야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한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으로서 국민의 눈치를 보는 (척이라도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에요.
저쪽당 사람들은 당분간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요.
이렇게라도 하는 경우에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해야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사라지겠죠.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한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
이탈표 많지 않아 저놈들은 변하지 않는 나쁜놈들이라는 이미지를 남겨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시슬리아님의 댓글
국힘이 보수로 거듭날 일은 없어요. 민정당뷰터 시작해서 지긋지긋한 수꼴이었는데 이제는 부정선거까지 믿는 인간들인데 ㅋㅋ그 당은 해산돼야 마땅하조.
hexter님의 댓글
남천동에서 그랬죠. 딱 국짐이한테 빚진거없이 고마워할 필요도 없는 숫자라고.
12표인지 뭔지는 따로 분당하든 뭐하든 소신껏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면 누군가는 지지해줄수도 있는거고
국짐스스로 알아서 할일이죠.
12표인지 뭔지는 따로 분당하든 뭐하든 소신껏 살아남으려고 노력하면 누군가는 지지해줄수도 있는거고
국짐스스로 알아서 할일이죠.
WindBlade님의 댓글
탄핵 찬성할거라고 줄기차게 소신을 밝힌 몇명의원들에게는 그래도 고맙고 나머지는 그냥 있으나 마나한 존재들이죠.
마자용님의 댓글
머리굴리느라 마음에도 없는 찬성표 던진게 고작 12표입니다. 큰 힘이란 단어를 가볍게 만드시네요
적극찬성자도 애초에 국힘당 들어갔으면 쓰레기입니다.
적극찬성자도 애초에 국힘당 들어갔으면 쓰레기입니다.
우물쭈물럭님의 댓글
12표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건 인정입니다만.
10% 정도는 너무 적은겁니다.
지금 윤석열 지지율이 10% 정도 인데..
극우 중에 극우만 남은 수치에요.
10%는 이정도로 적은 수치라 저는 깜짝 놀랐어요
10% 정도는 너무 적은겁니다.
지금 윤석열 지지율이 10% 정도 인데..
극우 중에 극우만 남은 수치에요.
10%는 이정도로 적은 수치라 저는 깜짝 놀랐어요
미친고릴님의 댓글
국짐이 새로운 보수로 탄생할 수 있을까요? 내란수괴를 78%의 압도적 지지로 보호해주는 당인데요. 그냥 없애버리고 죄지은게 의심되는 놈들은 딱 조국대표님처럼만 수사해서 처벌했음 합니다.
제냔님의 댓글
벌써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 보면 참 암담합니다. 그래봤자 국힘입니다. 정상인이면 국힘에서 정치하지 않겠죠.
샤프슈터님의 댓글
내란을 만들고 계엄을 하였고 북한과 전쟁을 일으킬려 했고 대한민국을 킬링필드로 만들려 했고!! 일본에 팔아먹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과반수가 아닌 오히려 반대가 많았다는 곳입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근데 칭찬하자는 이 글은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나쁘네요.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