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올라왔던 독거 중년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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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1.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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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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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13 09:22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위 댓글입니다.
'자신에게 정성스런 요리를 해서 먹는게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시간을 들일 이유를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저도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대강인데... 이런 이유라면 일부러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자신에게 정성스런 요리를 해서 먹는게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시간을 들일 이유를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저도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대강인데... 이런 이유라면 일부러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신삼돌님의 댓글
작성자
신삼돌

작성일
01.13 08:24
아.. 식기들부터 취향 확고하시군요. 집에서 업소분위기의 누군가가 차려준것 같은 기분을 내고 싶으신거 같네요. 업소 식기가 전달하는 밥 먹기전의 그 특유의 기대감이 있죠.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
작성자
따르릉퇴근길

작성일
01.13 09:14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13 09:23
@따르릉퇴근길님에게 답글
밥이 좀 많아서 그렇지 탄단지 맞추시고 마이야르 일으킨 채소까지 완벽..... ㅎ
따르릉퇴근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1.13 10:38
@meteoros님에게 답글
주변 분들에게 사진 보여주니 하나같이 밥 좀 줄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다이어트.. 참 힘듭니다. ㅎㅎ
다이어트.. 참 힘듭니다. ㅎㅎ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