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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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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2025.01.14 17:21
3,432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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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닭(?)이 돌아다니더군요.

고양이와 나와바리 기싸움까지 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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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작성일 01.14 17:21
베트남 닭 다리가 길어서 무서워요 ㄷ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1.14 17:26
@heltant79님에게 답글 저걸로 고양이 얼둘도 할퀸다는 모양이더군요..

노랑책깔피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책깔피
작성일 01.14 17:23
야생 공룡이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1.14 17:23
뒤에 얼굴 가려진 저 닭은 발이 크고 비싸다는 그 닭인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1.14 17:26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그런가 봅니다. 다리가 무슨 흉기급..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작성일 01.14 17:24
닭의 원산지가 동남아이고 현재에도 야생닭이 있다고 어디선가 주워 들었는데, 그 녀석들이려나요?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작성일 01.14 17:26
배트남 닭 요리는 근육이 많고 퍽퍽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방목의 결과이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는 저 닭 방목 해서 기르는 닭으로 추정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1.14 17:29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그래선지 푹 삶은 Pho Ga 같은 식으로 소비하더군요.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작성일 01.14 17:26
포유류가 공룡의 후손에 못비비죠..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1.14 17:27
싱가폴 가니까 도심지에 이쁜 야생닭이 공존 하더군요..

Iv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vdo
작성일 01.14 17:34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헉... 완전 멋있습니다. 이럴수가... 닭이.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1.14 17:52
@Ivdo님에게 답글 처음에 키우는 닭 인줄 알았는데 야생닭 이라고 하더라구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작성일 01.14 17:36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아, 베트남은 죄다 시커멓거나 해서 영 별로인데 저건 아주 화려하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1.14 17:52
@코미님에게 답글 많이 화려 해서 처음에는 키우는 닭인줄 알았습니다. ㄷㄷ

x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xman
작성일 01.14 18:13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예전 금계라고 불렀던건가 봐요.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작성일 01.14 17:30
야생닭이 아니고 주인 있지 않나요? 새벽 닭소리로 유명한 필리핀도 그냥 닭을 놓아 키우더라구요. 옆집에 넘어가는 일은 넘 흔하더라구요.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작성일 01.14 17:31
예전에 출장다녀오다가...
토종닭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서 순창 인근 도로변의 맛집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어우야...
고기가 딱딱하고 질겨서 이빨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토종닭 먹자는 소리 안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01.14 18:09
길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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