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김건희 비화폰 번호 장관들한테 주며 잘 받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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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2025.01.24 08:30
4,1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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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비화폰(도·감청 방지용 전화기)을 지급하고, 비화폰을 사용하는 장관들에게 김 여사의 비화폰 번호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호처는 번호를 제공하면서 ‘김 여사로부터 연락이 올 수 있으니 잘 받아달라’는 당부를 전했다고 한다.



역시 돼지머리 걸어놓고 이 여자가 국정을 맘대로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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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일 01.24 08:31
자 장관님들 증언 선착순 3명만 받을께요.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작성일 01.24 08:37
총장시절에도 이랬겠죠?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작성일 01.24 09:01
@앙선생님님에게 답글 그래서 동후니가 거니와 하루에도 수백번 카톡을 했나봅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작성일 01.24 08:41
이제 슬슬 본진으로 목줄 조이는건가요?!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작성일 01.24 08:45
이러다 명신이가 남편 억울함을 위한다고 대선출마하겠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1.24 09:09
이희호, 권양숙, 김정숙 여사가 김명신 한 짓중에 하나라도 했으면 남편이 탄핵됐을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ㅡㅡ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일 01.24 09:10
오홋...민간인에게 비화폰 주면 직권남용인데. 공수처 수사권이 있네요. 구속수사 갑시다!!!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gs0228
작성일 01.24 16:35
늘 엄청난 사실이 밝혀져도 너무나도 조용한 언론들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난리가 나야 정상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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