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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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적자라고 하던데….
매주 컵라면 1600개, 유자차, 커피 뿐 아니라
4~5000인분의 어묵 재료비( 음식 준비와 자봉은 노사모), 이번 주엔 떡볶이까지 준비했네요.
돈 없어서 어떡해요? 하고 제가 걱정하자
“걱정마. 난 오늘만 살아. 오늘은 부자야. 내일은 어찌될지 몰라”하고 웃으십니다.
오늘 초심님 생신인데… 망하면 어째요.
십시일반 서울의 소리 좀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794001-04-154041 강경자(서울의소리)
3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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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1 페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일
02.08 23:26
이명수 기자가 다스뵈이다 나오셔서 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십시일반이지라는 마음으로 저도 소액 기부했습니다.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8 23:2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기자가 밤 늦게 가끔 제게 찾아오는데, 걱정을 많이 해요.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일
02.08 23:28
따뜻한 집안에서 후원이라도 해야죠
서울의 소리 뿐 아니라 집회참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소리 뿐 아니라 집회참여하시는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일
02.08 23:52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작성일
02.09 02:13
조금 보탰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서울의 소리 너무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최고위원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의 소리 너무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최고위원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BearCAT님의 댓글
작성일
02.09 07:46
미미한 금액이지만 동참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신세를 지는 우리의 소리, 서울의 소리. 감사합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일
02.09 10:33
정기 후원자자만 또 보냈습니다… 초심님 비주얼 보면 김구 선생님이 오버랩됩니다. 이시대 진정한 독립운동가!!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