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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다시 만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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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2025.04.20 00:23
5,669 조회
10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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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사이에 부모님 두분을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실감은 안나고, 뭘 해야하고 얼마동안 어떻게 해야될 지 고민이지만..

고통없는 곳에서 두분이서 꽃 구경 실컷하고

먼저간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해야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

어머니가 입원중 돌아가셨는데..

병동에서 장례식장 이동시, 

일반 엘레베이터를 통해 내려가는 중간중간 마다 일반 환자와 병원 직원들이 탑승을 합니다.

아버지도 병원 생활을 꽤 하셔서 많은 병원을 가봤지만

망자와 같이 엘베를 타 보거나 그럴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해봤는데...

혹시 흔한 일인가요????

10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6 / 2 페이지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작성일 04.20 07: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작성일 04.20 08: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SPQR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allb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llbi
작성일 04.20 0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Dallb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
작성일 04.20 09: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신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작성일 04.20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한 마음 슬픈 마음 크실것 같아요.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작성일 04.20 0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비가오려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붉은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구름
작성일 04.20 09: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붉은구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manalishi님의 댓글

작성자 manalishi
작성일 04.20 09: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manalish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모앙신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신입
작성일 04.20 10:0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다모앙신입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작성일 04.20 10: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09
@ZEROCOOL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작성일 04.20 11:24
위로를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11:58
@MooB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조이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이1
작성일 04.20 21:19
글을 읽기만해도 그 마음이 어떨지 가늠하기가 조차 힘드네요. 글쓰신분은 오죽할까싶습니다.


더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0 21:27
@조이1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04.21 10:3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리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2 16:32
@아트루팡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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