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처리하는 소방대원을 본 굴삭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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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록달로록

작성일
2025.04.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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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6 회 다운로드등록일 2025.04.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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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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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4.21 08:59
포크레인 짱...
군대에서 겨울철 부대원들 열심히 삽질해도 잘 안파지던거 미니 포크레인 와서 순식간에
정리되는거 보고 감탄했던 기억 나네요
군대에서 겨울철 부대원들 열심히 삽질해도 잘 안파지던거 미니 포크레인 와서 순식간에
정리되는거 보고 감탄했던 기억 나네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09:01
@까망꼬망님에게 답글
GOP에서 배수로 공사하는데 분명 포크레인 옆에 있는데 해당 장비 장교가 안왔다며 운용안하고 저희 중대가 끝까지 작업했던거 생각나네요..아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작성일
04.21 09:14
선의가 끝까지 아름답게 끝나려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죠.
포크레인 진행 방향 반대쪽 차선의 교통 통제가 아쉽네요.
소방대원들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포크레인 진행 방향 반대쪽 차선의 교통 통제가 아쉽네요.
소방대원들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깜장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깜장여우

작성일
04.21 15:27
사실 군청 소관인데 저희가 접수를 받다보니 일단 군청에 통보는 하지만 워낙 늦게와서 빈약한 장비로 어찌하다보면 아무리 전동톱이라도 굵은 나무 자르다 보면 날이 씹혀서 장비도 고장날때도있고 수공구로 자르다보면 오래걸리고 애로사항이 많은데 정말 고마우신분입니다.^^b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