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의 회식 선호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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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hemilkywa…

작성일
2025.04.21 16:13
본문
부서 회식이 불가피해서 일정을 제안받는중에,
어떤 부서원이 “연휴전날 4.30일 딱 좋네요” 했습니다.
연휴 전날에 (부들부들).. 저녁 회식을 (부들부들)…
물론 아무말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저.. 어떻하죠?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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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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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16:1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쵸? 이놈을 어떻게 티안나게 조져야..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16:20
@UrsaMinor님에게 답글
좋은 휴가 사유 추천 부탁드립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16:21
@개내대래매배새님에게 답글
하.. 맞는 말씀입니다만 풀컨디션으로 누워있어야 하는데요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작성일
04.21 16:21
일부 회사들은 말일날 마감해서 정신없을텐데. 일단은 마감을 하는 부서는 아니시군요!
보통은 선약있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보통은 선약있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19:30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사실 마감부서라…도망칠수가 없네요(?)
발켄스발드님의 댓글
작성자
발켄스발드

작성일
04.21 16:34
연휴 전전날 회식 하고 전날은 골골거리다 칼퇴하는게 국룰 아입니꺼?~..저는 개인적으로 점심회식을 선호합니다만..ㅠㅠ.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21 19:33
@96230991님에게 답글
저도 항상 다된다고 하는데 가끔 이런 참사가 터지면 속이 썩어 문드러집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