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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천동의 그녀!!! 묘장군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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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2025.04.23 15:33
5,373 조회
78 추천

본문

팥빵에 방송이 있는지 가게 오셨습니다!!!

잠깐 손님이 와서 말도 못걸었지만 미모가!!!

초면인데 사사사ㅅㅅㅅㄹ 합니다.

떨려서 일이 손에 안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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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23 15:35
엄청 말랐죠??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37
@jayson님에게 답글 네 마르셨고 미모가 엄청 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4.23 15:35
우왕.. 묘소녀를 보셨군요. ^^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37
@벗님님에게 답글 요즘 소녀 타이틀 떼지 않았나요? ㅋㅋㅋ 하지만 소녀처럼 보입니다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작성일 04.23 15:36
실제 키 큰가요??
오창석 헬마 옆에 설 때 마다 엄청 커보이던데...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38
@GENIUS님에게 답글 어음... 헬마님 키가 저랑 비슷했는데.... 조금전에 떨려서 제대로 못봤습니다. ㄷㄷㄷ
나가실때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ㅎㅎ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작성일 04.23 15:57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지금 계시면 사진 찍으세요!!

수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호랑
작성일 04.23 16:13
@GENIUS님에게 답글 오창석이 너무 아담해서....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4.23 15:40
부럽부럽... 당주님.. 급한 불 좀 끄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43
@오호라님에게 답글 아 오늘 최강욱 유튜버님 오셨던데 책 나오면 팬사인회 한번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ㅎ
급한일 다 해결하시고 천천히 오세요~ ㅎㅎ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작성일 04.23 15:41
부럽습니다.
묘소녀님을 보셨근영~!!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44
@myrandy님에게 답글 네 자랑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글 남겨봤어요 ㅎㅎㅎ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작성일 04.23 15:42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5:44
@Chocolate님에게 답글

marabou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about
작성일 04.23 15:55
???: 네 맞아요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6:15
@marabout님에게 답글 ㄷㄷㄷ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작성일 04.23 16:02
만화책 뭐 보실라나요 ? 
슬쩍 라면 드실래요 라고. 멘트 날려 보세요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6:16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책은 안보시고 잠깐 시간이 남아서 쉬러 오셨나봐요 ㅎ
만화책은 금요 광요 언니가 좋아하십니다

KingFi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ngFisher
작성일 04.23 16:17
부럽다... ㅜ.ㅠ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6:22
@KingFisher님에게 답글 네 이건 누가 봐도 부러워할 상황 같습니다 ㅎㅎ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4.23 16:17
이두박근님...살살하세요. 근육 터집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3 16:22
@콘헤드님에게 답글 장항동 머슬퀸님을 영접하여 영광이었습니다 ㅎㅎ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작성일 04.23 16:49
꼭 아는 체 해달라고 하셨어여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4 11:20
@누리꾼님에게 답글 아 어쩐지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반응하시더라고요 ㅋㅋㅋ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일 04.23 18:18
아는체 하면 좋아하신대요 아 부러워..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4 11:20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어쩐지 자연스럽더라고요. 다음에 보면 칭찬을 마구 해드려야겠어요 ㅎ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작성일 04.23 19:17
우와. 스스로의 이두를 만지는 사인 같은 것은 없었나요???

나중에 평일에 사간 되면 꼭 한 번 어린 시절 그 마음으로 업장에서 캠핑해보고 싶습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작성일 04.24 11:20
@빵빵곰님에게 답글 사인은 없지만 일단 닉넴은 공개해주세요 ㅋㅋㅋ
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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