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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와이프에게 소고기를 먹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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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2025.04.25 16:46
3,139 조회
55 추천

본문

월요일은 사진을 깜빡했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총 4일을 구워서 줬더니 확실히 온순해졌습니다.

몰래 지른것도 혼나지 않았구요


역시 맹수는 육식을 해야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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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mussoks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soks1
작성일 04.25 16:47
주인님 혈관에 불충을 저지르시다니요 ㅋㅋ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6:55
@mussoks1님에게 답글 괜...찮지 않을까요? ㄷㄷ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작성일 04.25 17:01
@mussoks1님에게 답글 오히려 고기가 혈관에도 낫지요~

돌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틈사람
작성일 04.25 16:49
저도 일주일에 2일은 고기 상납하고 있습니다 ㅋ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6:55
@돌틈사람님에게 답글 현명하시군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작성일 04.25 16:54
노련하시군요 ㅋ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6:56
@출출할땐님에게 답글 평화 만세입니다.
근데 닉을 보니 갑자기 출출해집니다 ㄷㄷㄷ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작성일 04.25 16:56
의무방어전 가시나요?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7:01
@돼지털세상님에게 답글 맹수는 배부르면 잡니다 ㅎㅎ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04.25 17:02
식욕만 챙겨주만 된다고요? 저 어제 피곤하다고 했다고 그럼 자라고 폰까지 뺏겨서 잠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9:45
@Rhenium님에게 답글 다행이 나이든 맹수라 배부르면 주무십니다..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작성일 04.25 17:10
맹수라는 애칭 듣기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9:46
@eject님에게 답글 ㅎㅎㅎ 본인도 보더니 피식 웃네요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작성일 04.25 17:20
소고기는 평화를 부르는군요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9:46
@born2love님에게 답글 이것이 소고기의 힘입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작성일 04.25 17:34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었다. 라는 건 아니군요…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9:47
@빵빵곰님에게 답글 고기가 갔더니 평화가 왔다..! 입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맨땅헤딩
작성일 04.25 18:33
식욕 다음은 뭐다?
홧팅 불금!!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4.25 19:48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식욕 다음은 수면욕이더라구요 ㅎㅎ.. 몇년만 젊었어도 셋째 될뻔요

itishim님의 댓글

작성자 itishim
작성일 04.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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