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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에어부산 338편 남성 탑승객, 비상구 강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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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2025.04.28 14:54
4,287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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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잘 비행중인데요.

에어부산한테 자꾸 왜그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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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작성일 04.28 14:55
도대체 왜 저런 또라이들이 설치는 거죠? 명백한 테러범은 즉결처분이 답입니다 정말.

royalclou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oyalcloud
작성일 04.28 14:55
요즘 비행기 비상구 열기 챌린지 중인가요? 너무 자주 발생하네요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작성일 04.28 14:55
또 새로운 사건인가요?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작성일 04.28 14:55
비행중 개방인걸까요? 가짜뉴스인걸까요? ㅜㅜ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04.28 14:56
@Cinder님에게 답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비행중인데 인터넷도 안되는 항공기에 어디서 정보를 받은건지...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작성일 04.28 14:56
7억인가 얼마 배상판결나왔던것 같은데
돈 많은 사람들이 꽤 있네요.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4.28 14:58
중대형 언론사에서 다루기 전까지는 중립기어 하겠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4.28 14:59
비행중 비상구 강제 개방한 놈은, 그냥 그 비상구로 강제로 내보냅시다. 체포하느라 힘 빼지말고...

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피난민
작성일 04.28 14:59
살인미수로 징역 한 10년 때리면 안할라나요.

그냥 ㅈㅅ이 맛이 간 애들이라 그런거 안두려워 할려나요;;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작성일 04.28 15:09
왜 아시아나 쪽만 이렇게 ㅠ.ㅠ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작성일 04.28 15:09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뜹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작성일 04.28 15:17
@born2love님에게 답글 아마도 기자가 낮잠자다가 꿈꿨나봅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기도 하구요.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4.28 15:14
무슨 챌린지라도 있나요?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작성자 오렌지반쪽
작성일 04.28 15:29
10억 챌린지......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작성일 04.28 16:04
비상구쪽 좌석은 판매하지말아야하는것 아닌가요? 승객을 콘트롤할수없으면 그 자리를 비워둬야죠.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작성일 04.28 17:37
@정소추님에게 답글 판매를 해버리니 문제가 계속 생기는거 같네요. 판매 말고 무조건 비행 경험 많은 2~40대 청년으로 고정하던지 바꿔야 할듯해요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일 04.28 17:49
@정소추님에게 답글 비상구쪽 좌석에 앉은 사람이 아니라도 멀리서도 와서  열던데요

정소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정소추
작성일 04.28 19:14
@별이님에게 답글 아~ 비상구 바로옆 좌석에 앉은 사람이 아니었군요. 미친것들 계속 등장하네요.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28 16:16
도대체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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