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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넋을 놓고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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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2025.05.05 22:11
2,982 조회
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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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정확히는 4월30일부터 제 정신이 아닙니다!

조희대 보고 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두 손이 덜덜 떨리구요 ㅠㅠ

집중이 안되어요.

오늘 마트 갔다가 기둥에 딱 붙여 주차했다가 나오면서 사이드미러 해 먹었습니다. ㅠㅠ 좁지도 않았는데 요새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한 소리 하네요.

이재명 괜찮을거니깐 너무 불안해하지마라!! 대체 왜 그러냐?이러는데 애먼 남편한테 화까지 내고 말았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살아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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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mundari님의 댓글

작성자 mundari
작성일 05.05 22:13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가족들에게 제 기분이 전염되눈게 걱정되서 조심중이에요. 남편분 말씀처럼 별일 없을거에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2:14
@mundari님에게 답글 딱 한 달 전 윤석열 선고일 안 나올 때도 이 정도는 아녔거든요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5.05 22:17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고 잘 될 일만 남았으니 힘내세요. 얼마 안 남았고 곧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2:18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실은 올해만 두번째에요 ㅠㅠ 윤 체포직전과 오늘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죽겠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5.05 22:2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 두번으로 끝내시길 간절히 바라요!

잇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잇츠
작성일 05.05 22:25
제일 위험한 상황인 분은
의연하게 할 일을 하고 있으니
우리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잘 잡고 응원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_WJYlDzpg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2:25
@잇츠님에게 답글 저 속이 그 가족들의 속이
어떻겠어요 ㅠㅠㅜㅜㅜㅜㅜㅜ

w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ra
작성일 05.05 22:27
잘될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같이 기다려 봅시다 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2:34
@wera님에게 답글 그럽시다!!!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5.05 22:32
이잼 핑계되지 맙시다!!!
올래 덜렁거림이 심한걸로 합시다.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2:33
@채게바라님에게 답글 말은 바로 합시다!
이잼 핑계가 아니라 조희대 핑계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5.05 22:35
도닦는 심정으로 인내심을 함양하셔야 합니다 ㅎ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5.05 22:35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작성일 05.05 22:42
충분히 공감합니다 현수막에 ㄱ소리 적어놓은 것 보고는 왜 이렇게 화가 주체가 안되는건지...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3:02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내란성 홧병입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5.05 22:42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3:02
@Rebirth님에게 답글 하지마요 눈물 나니깐.
시절이 너무 서럽네요 ㅠㅠㅠㅠㅠ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5.05 22:49
그래서 저를 그렇게 괴롭히시는 겁니까;ㅅ;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5.05 22:58
@까마긔님에게 답글 뭔진 모르지만 빵 터졌네요 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3:00
@까마긔님에게 답글 제가요? 그대는 난테 왜 그르시죠?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5.05 23:5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는 이루리라님을 추앙하는 사람아닙니꽈!!
미워욧!!!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6 11:33
@까마긔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5.05 23:00
다치지 않으신게 제일 다행입니다. 토닥토닥..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3:0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ㅋㅋ 새 차 사고 싶어 그럽니다. 시국 핑계로 새차 지르기요 ㅋㅋㅋ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작성일 05.05 23:04
저는 12월 3일 부터 이래요ㅜㅜ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작성일 05.05 23:12
아 ㅠㅠ 박근혜 당선된날 사이드 미러 해먹은 경험이 ㅠㅠ 힘내요!!!! 불안하지만 우리가 이길거예요! 집회에 나가서 맑은 눈의 광인이 뭔지를 버여주겠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5.05 23:14
@노마드5님에게 답글 예!!! 저도 광장에서 이 구역의 ###이 뭔지 보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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