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넋을 놓고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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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리라

작성일
2025.05.05 22:11
본문
ㄴ정확히는 4월30일부터 제 정신이 아닙니다!
조희대 보고 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두 손이 덜덜 떨리구요 ㅠㅠ
집중이 안되어요.
오늘 마트 갔다가 기둥에 딱 붙여 주차했다가 나오면서 사이드미러 해 먹었습니다. ㅠㅠ 좁지도 않았는데 요새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한 소리 하네요.
이재명 괜찮을거니깐 너무 불안해하지마라!! 대체 왜 그러냐?이러는데 애먼 남편한테 화까지 내고 말았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살아가고 싶어요 ㅠㅠ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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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잇츠님의 댓글
작성자
잇츠

작성일
05.05 22:25
제일 위험한 상황인 분은
의연하게 할 일을 하고 있으니
우리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잘 잡고 응원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_WJYlDzpg
의연하게 할 일을 하고 있으니
우리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잘 잡고 응원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_WJYlDzpg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05 23:00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ㅋㅋ 새 차 사고 싶어 그럽니다. 시국 핑계로 새차 지르기요 ㅋㅋㅋ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작성일
05.05 23:12
아 ㅠㅠ 박근혜 당선된날 사이드 미러 해먹은 경험이 ㅠㅠ 힘내요!!!! 불안하지만 우리가 이길거예요! 집회에 나가서 맑은 눈의 광인이 뭔지를 버여주겠습니다!
mundar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