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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투쟁단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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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늦봄
작성일 2025.05.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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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에서 트랙터가 막혔을 때,

함께 연대했던 것은 그것이 ‘불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는지 관계없이 연대했죠.

대선판이 되니 어떻게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냐고 외칩니다.

정의없던 정의당의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2탄 같습니다.

이른바 자칭 진보 정당들의 아둔함, 위선과 파렴치함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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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5.12 13:16
아...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5.12 13:16
어제 이 내용 보고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작성일 05.12 13:16
정의없던 정의당의 ‘윤석열이 되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2탄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좀더 큰 대의를 봐주었으면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농업과 농민을 파괴하고 사지로 몰아 넣은건 누군지 모르나봐요.
수확기 쌀값 안정 및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양곡관리법 누가 걷어찼는지 모르나요 ?
.. 남태령의 그 뜨거운 사건이 벌써 식어버렸나봐요.

이제는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5.12 14:16
@야나기님에게 답글
그 진보당의 정치 싸움이니까요...
할말하않...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5.12 13:18
흠... 저런 선언문이 나온다면.... 1. 2. 3.차 남태령을 응원하고 함께 했던 저는 4차에는 빠져야겠네요. ㅎㅎㅎ

뭐 뜻이 맞을 때는 우리편이고 함께 서겠지만, 안 맞을 때는 같이 설 일 없으면 되는 거겠죠. ㅎㅎㅎ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5.12 18:24
@TheS님에게 답글 먼저 가신이후에 새벽에 더쿠가서
저거보고 충격맞고
어쩐지 사람이 없고 전농만 있는 느낌인가 ,
전농관계자 멘트가 역대 민주당 대통령이야기하며
필요할때만 우리 이야기한다 같은 그런 이야기하길래.. 느낌이 그래서 쎄했구나 했죠
저도 다음은 빠질 예정입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5.12 18:29
@솔고래님에게 답글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최신 이슈들은 몰랐던데다가 마침 동네 앞에서 갇혀 있다기에 아직도 같은 편인 줄 알고 갔었는데,
탄핵 정국에서만 임시로 같은 편이었나봅니다.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12 19:52
@솔고래님에게 답글

묵직한익절님의 댓글

작성자 묵직한익절
작성일 05.12 13:19
농민들을 얼마나 파괴하고 사지를 몰아넣었는지 솔직히 잘모르지만 나라를 파괴하고 사지로 몰아넣은 윤석열이 아직 존재하는데... 앞뒤가 안맞네요 내란세력 몰아낼 사람은 현재로선 민주당밖에 안보이는데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5.12 13:21
저런 식의 사고방식이라면 다음번 남태령은 혼자 넘어야 할 겁니다, 아니 넘을 수 없을 겁니다.

포천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천청
작성일 05.12 13:22
민주당이 뭘 사지로 넣었는지 ㄷㄷ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작성일 05.12 13:25
이젠 트랙터는 혼자 다니시길 바랍니다. 지금 본인들을 지지해준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고 대선이 되니 도와준 사람 등에 칼을 바로 꼽다니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5.12 13:25
국힘은 싫지만 민주당을 지지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라면 시야가 좁은 겁니다.
정치는 구호도 중요 하지만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일이 되는 겁니다.
안타깝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5.12 13:26
설마 이건 그 단체 공식 입장은 아니죠?

"어떻게 우리 농업과 농민을 파괴하고 사지로 몰아넣은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달라 말할수 있단 말인가?"

지난 겨울 남태령에서 함께 싸워준 시민들의 대다수가 굥의 내란에 맞서 싸운 민주당지지자 및 당원인건 알고 하는 소리 맞죠?

저런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다면,
전 그 지지 철회할게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작성일 05.12 13:27
여야좌우를 막론하고 자기가 잘나서 모든게 다 됐다고 생각하는 집단은 필망했습니다.



그렇다고요.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작성일 05.12 13:27
민주당이 사지로 몰아넣었다구요.? 당황스럽네요. 민주당이 언제 그랬나요.

ABCxBB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BCxBBD
작성일 05.12 13:28
여러모로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심상정의당 케이스처럼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저기도 당원으로서 자신들의 당에 목소리는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게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는 전제 하에서요.
내란당이 되면 왜 안되죠? 같은 뉘앙스는 적어도 아닌 것 같습니다.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작성일 05.12 13:29
전봉준투쟁단이 내란세력을 단죄할 힘이 있나요?
정당정치는 명분입니다. 내 힘으로 부족하면 손을 잡아야 할 때도 있고 대의에 편승해야 할 때도 있는 법이죠.
본인들이 과연 민주당의 우산 아래 있었던 적이 없는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5.12 13:29
1차때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나가 길을 열어줬던게 어느당이었는지 잊어버리신 모양입니다. 물론 저 글이 전봉준 전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SIM_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_Lady
작성일 05.12 13:30
진짜 제가 모르는건가요? 민주당이 뭘 잘못하고 사지로 밀어넣었나요??? 머리위에 물음표가 한가득입니다. 당혹스럽네요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5.12 13:32
세번째 문단만 없으면 당연한 말인데요... 좀 당황스럽네요. -_-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작성일 05.12 13:48
@PWL⠀님에게 답글 https://v.daum.net/v/20250511151201855
여러 기사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5.12 13:49
@늦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클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팍
작성일 05.12 16:18
@늦봄님에게 답글 기사중 국힘의 후보교체가 더 민주적이다며, 진보당 후보사태를 비판하는 글을 보면서 한계를 명확히 본것 같습니다.

이흰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흰둥
작성일 05.12 22:25
@PWL⠀님에게 답글 기사 링크 가보니 말투가 어르신들 같은데 화가 많이 나셨네요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작성일 05.12 13:33
어제 이런 내용을 읽었고 오늘 아침 겸공에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발언하며 씁쓸한 표정을 짓길래
내부 갈등이 만만치 않구나 싶었습니다
그나마 진보당 지도부가 정의당 포지션은 아닌것 같아 다행이고 전농과 민주노총 일부 조직들은 스스로 연대의 고리를 끊었으니 남탓은 말길 바랍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작성일 05.12 13:34
전봉준투쟁단과 함께 싸워 온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인 걸 왜 모를까요ㅠㅠ

bird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rd아빠
작성일 05.12 13:34
민주당이 농업을 파괴하고 농민을 사지로 밀어넣었다구요? 정신차리세요! 국민들이 당신들을 도왔던건 함께라고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5.12 13:35
민주당이 뭘 해서 사지로 몰아넣었다는거죠?? 이제 저긴 신경 꺼야 겠군요.
이건 뭐 예전 정의당처럼 민주당이 잠깐 옆에 있어주니 그게 다 자기 껀줄 아나보네요???

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3:36
저기 공식인가요? 아니면 일부의 돌발행동인가요?
공식이라면 답없는거고 일부의 돌발행동이라면 우리가 자주 보던 그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부자라고 하는 프락치들이 준동해서 단체에 똥칠하기 시전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작성일 05.12 13:36
http://www.ijunnong.net/go/

공식적인 내용은 없는 것 같고,
전봉준트랙터3차투쟁단? 당원 이라고 하는 걸 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늦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늦봄
작성일 05.12 13:50
@Und3r9r0unD님에게 답글 https://v.daum.net/v/20250511151201855
공식이야 진보당 후보 사퇴입장이겠죠.

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nd3r9r0unD
작성일 05.12 13:54
@늦봄님에게 답글 근데, 기사를 읽어보면, 전농 보다는.. 말씀하신 "진보당"의 입장(내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문 손글씨는 "前 전농 사무총장"(현 진보당원)이 처음 페북에 올린 글이라고 되어있는데,
전농 일동이 맞는지? 는 의문인거죠. (전농의 일부 동조인지, 전체 의견인지 말이죠)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3:48
결국엔 저들도 자기들 이익만을 생각하는 집단인거죠. 이제 알아서들 하시고 사세요.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작성일 05.12 13:51
현장에서 그 고생을 같이하고 느낀게 없는건가요...?

외국인노동자입니다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3:54
항상 보면...대의를 잊고 본인들의 이득을 우선시 하다 보니 결국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작성일 05.12 13:55
일단 진보당 당원의 일부 반발인거 같은데, 당의 공식 발표 견해가 아니니 두고봐야 할꺼 같네요.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작성일 05.12 13:58
윤두창 묻었네요

카야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야s
작성일 05.12 14:09
내란종식 이라는 불의에 대항하는 대의가 없나 보군요. 아니면 정말로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 대의를 못 챙기거나요.

슈퍼노바1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노바1
작성일 05.12 14:09
누가 쓴 글인지도 모르겠고, 일동이라고 하는데 필자가 대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건지 그것부터 확인 해야 되지 않나요?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4:09
저러고서 전봉준의 이름을 쓰는 건 너무한데요.
무지한 것인지, 파렴치한 것인지...

자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바
작성일 05.12 14:13
뭘 파괴하고 어떻게 사지로 몰아넣었다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데요.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4:15
사지를 몰아넣었다고라니...
민주당, 그리고 시민이 그 추운 날씨게 지켜줬는데 뭔 대도 않는 소리를...
양심 쪼가리도 1도 없는
일동도 아닌 그냥 1인...x뭍은 개인 생각을...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5.12 14:31
저는 아직 지켜보고는 있겠습니다만...
제가 지지를 보내고 밤을 지나 새벽을 맞이했던 그곳 1차 남태령과 2차 남태령의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5.12 14:34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그 밤은 후회되지 않을거예요.
그 때는 그 때의 명분과 연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밤들이었죠.
그렇기에 그 시간은 후회할리 없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5.12 14:33
제가 엇그제 석수역으로 가지 않은 이유의 사후 방증입니다.
제가 갈 의지만 있었으면 밤에라도 갔을거예요.
3차투쟁인지 뭔지 그게 과연 이 시기에 필요한건지도 의문이었고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5.12 16:05
안타깝습니다. 남태령에서 뜨거운 연대를 보여준 거대정당은 어디였습니까? 그때 연대했던 이들의 대다수가 거대정당 지지자들 아니었습니까? 그때 이런 편지를 보게 될거라 예상했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연대를 망설였을 겁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작성일 05.12 16:55
우선... 전봉준 성함은 떼고,  "트랙터 투쟁단"이름으로 활동하시지요,,
그리하시면 좀 덜 싫어할 수 있을것도 같아요.

짠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짠짠
작성일 05.12 17:00
연대했던 것에 대한 의리도 없고 말이 너무 심하잖소. 앞으로는 스스로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작성일 05.12 17:17
1차 남태령때도 트랙터단 분중에 민주당 욕하다 걸려서 진행자(전봉준 트렉터단 간부)가 사과했었죠 그날 실방 보면 나옵니다.
그때 진보당 당원분중에 무대 올라와서 민주당도  국짐당과 같다는 식으로 얘기 하는 사람도 있었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5.12 17:45
시대의 변화에 대응을 못하는 공룡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5.12 18:29
3차 석수역 그날 새벽에 민족문화연구소 소속 전농인가,전농중 한분 개인발언 멘트로  역대 민주당 대통령 이야기하며 이번엔 이재명이 될거니까 대선후보에게 들으러 가야겠다고 멘트하긴 했습니다 화장실 들어갊대 나올때 다르다거나 위치가 달라지면 어쩌고 라던가
일부의 발언일순 있겠지만 당시에 갑자기? 라며 내가 여기 왜 있지란 생각도 했지요

sinnae님의 댓글

작성자 sinnae
작성일 05.12 18:56
이런말 하려면 민주당은 싫지만 내란동조세력 처단이 우선이기에 어쩔수 없이 지금은 지지한다 정도는 나오던가 고뇌속에서 현실정치의 벽앞에 어쩔 수 없다는 레토릭이라도 붙이면 인정이지.  그러지 않고 자기들 이익을 주장하다간 백날 제자리일 겁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작성일 05.12 19:17
오늘 겸손 봤는지 모르겠네요.
김재연 나와서 왜 사퇴했는지  들어보길 바랍니다

젠도님의 댓글

작성자 젠도
작성일 05.12 19:34
트랙터를 타고 상경했던 이대종 진보당 농민당 대표도 이 직후 대표직을 사퇴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9일 당 대표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윤석열 농정과 문재인 농정이 하등 차이가 없고 이른바 농업 4법에 대한 민주당의 새로운 법안들은 이미 집권 후를 고려해서인지 매우 후퇴하고 있다"

며 "이런 조건에서 많은 농민당원들은 '내란세력 재집권 저지와 압도적 정권교체' 주장에 대한 반감이 매우 크고 또다시

'죽 쒀서 개 주게 생겼다'

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 전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작성일 05.12 19:46
와.. 이건 너무 충격이네요.

악어님의 댓글

작성자 악어
작성일 05.12 20:09
전농 원래 이런 단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5.12 20:22
이거 이거 냄새나는데요.

저거 3차? 전체도 아니고 3차는 뭘까요?

일단 중심 없어 보이고

농협처럼 그짓하는 건 아닐까 생각도 헛고요

이런 내용으로 웃을 부류는 명확하죠.

농민을 뒤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만

휘둘리면 2찍찍이랑 다를 것 없게 된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찍찍이 취급되는 건 국물도 없어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5.12 20:24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5.12 20:24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5.12 20:36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남태령1,2차 석수역 포함해서 3차 입니다.
(총3번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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