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변호사 SNS.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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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112.♡.168.249
작성일 2025.05.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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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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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오마이걸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걸 (14.♡.158.198)
작성일 05.13 07:56
좋은 글 입니다.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222.♡.196.62)
작성일 05.13 08:08
와... 진짜... 글 잘쓰시네요. 그리고, 부모의 마음을 잘 아시네요.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05.13 08:09
씨알두알이나 먹고 시끄러임마나 지껄이는 삶은 살지 말아야죠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83.129)
작성일 05.13 08:12
명문이네요.
아이가 이준석같은 수준낮고 비뚤어진 생각이 아니라, 김규현 변호사 같은 시야와 생각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페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인페이즈 (222.♡.204.137)
작성일 05.13 08:14
그 좋은 하바드대 나와서 이준석 같은 놈이 되는 걸 바라는 부모는 이준석 부모 말고는 없을 듯....

고소미님의 댓글

작성자 고소미 (180.♡.204.252)
작성일 05.13 08:14
인간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덕목은 부끄러움이라는데
이 글을 보고 왜 제가 부끄러운 걸까요.
부끄러움을 안다면 사과했겠죠?
아니면 평소처럼 오독이라며 변명을 늘어놓을까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03.♡.82.5)
작성일 05.13 08:15
살짝 울컥했네요
정말 명문입니다

눈빨간갱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눈빨간갱년기 (106.♡.69.233)
작성일 05.13 09:19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저도 지금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김규현 변호사 다시 한 번 눈여겨 보게 된다는..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05.13 08:18
문재인 대선 후보시절에도 사고 치더니만, 13년씩이나 지나 나이를 40넘게 먹었음에도 여전히 하나도 변한게 없는 놈이네요.. ^^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5.13 08:21
이준석 같은 자식 낳기 않기를 바랍니다.  인간 ㅁㅈ  입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05.13 08:27
김 변호사는 여러모로 인재군요.
명문입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슷케이 (58.♡.105.230)
작성일 05.13 08:30
이준석 본인은 그럴싸했다고 자뻑했을지 몰라도, 철학의 빈곤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지금도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를 것 같지만요. 갈라치기를 제외하면 공허인 것이죠.
김규현 변호사의 글과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존경합니다.

아짱님의 댓글

작성자 아짱 (211.♡.180.194)
작성일 05.13 08:30
그 중에 가장 안닮았으면 하는게 이준석 너다
사회에 정말 해로운 존재

snowmas님의 댓글

작성자 snowmas (220.♡.157.25)
작성일 05.13 08:32

무한으로님의 댓글

작성자 무한으로 (58.♡.61.223)
작성일 05.13 08:43
하아........ 이 사람 어디 국회의원자리 하나 주면 좋을듯..

다모임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임 (112.♡.225.251)
작성일 05.13 08:46
거짓말쟁이에 애도 안낳아본 피라미가 어디서...
감히 저런말을 하나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5.13 08:46
자식의 고된 삶을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나요?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하라 가정교육을 받진 않았을터...
민폐의 삶을 사면서 뭐가 잘나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참으로 한심합니다.

라이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언™ (223.♡.75.128)
작성일 05.13 08:51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05.13 08:53
자식을 누구처럼 키우면 안 되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이자, 세상에 사랑과 연대, 평화가 아니라 불화와 혐오, 갈라치기만 하는 존재가 되면 안 되죠.

YJKim님의 댓글

작성자 YJKim (120.♡.51.131)
작성일 05.13 09:00
이준석씨 부모는 참 자랑스럽겠어요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Carpediem™ (223.♡.52.248)
작성일 05.13 09:06
좋은 철학을 멋진 문장으로 표현하셨네요!!!

짠짠님의 댓글

작성자 짠짠 (183.♡.41.10)
작성일 05.13 09:14
이준석씨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zeno님의 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05.13 09:26
쏙쏙 들어오는 글도 글이지만 평소 제가 생각하는 사상과 너무 똑같아 엄지 척입니다.
집사람은 저보고 사회주의냐고 하지만 사회주의면 어떻고 공산주의면 어떻습니까?
모든 사람이 다 함께 잘 사는 사회가 저의 이상적 지향점입니다.

워터수달님의 댓글

작성자 워터수달 (112.♡.168.31)
작성일 05.13 09:31
우리아이에게 최소한 지금보다는 좋은, 따스한 세상을 주고 싶은게 부모맘이죠.
저부터도 제 삶에 변화로 제가 누릴것이다 라기보다는 우리 아들이 사는 세상에 더 나은 것들이 있어야 한다가 더 크거든요.
좋은글입니다.
근데...준스기 따위가 이 맘을 알겠습니까.
기대조차 아깝습니다.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sierre (118.♡.95.192)
작성일 05.13 09:34
문제는 이준석이 저런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이 없다는 점이겠네요.

여봉선님의 댓글

작성자 여봉선 (210.♡.104.6)
작성일 05.13 09:50
시끄러인마는 딱 정치계의 불량식품 이네요.

낮달님의 댓글

작성자 낮달 (14.♡.245.196)
작성일 05.13 09:51
뒤집으면 간단하게 반박될 말을 촌철살인처럼 말하는 것도 재주네요
딱 박근혜+윤석열이네요. 공감 못하고 무식하고

water님의 댓글

작성자 water (220.♡.174.27)
작성일 05.13 10:15
변호사들이 글을 잘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판할때 소장작성하려면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편집력이 엄청 좋아야 판결도 잘받겠더라구요 문과 최고들이 모이는 직업군들중 하나라서인지 필력들이 엄청납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05.13 10:31
추천할 수밖에 없는 글이네요. 많이 퍼뜨려야겠습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5.13 10:53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마음13 (59.♡.4.46)
작성일 05.13 11:00
다음 총선에서 꼭 뵙고 싶은 분입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5.13 11:01
준스톤 ㅋㅋㅋㅋ

저의 자녀는 공부 잘하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런 괴물이 한국의 기득권 절대 다수 아닌가요?)이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공부는 필수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거 찾아서 다른 사람 눈치 안보고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준스톤 포인트 잘 못 잡았어요... ㅋㅋㅋ

하루아키님의 댓글

작성자 하루아키 (211.♡.227.108)
작성일 05.13 11: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121.♡.114.243)
작성일 05.13 12:20
이거는 진짜 명문이네요. 정확히 팩트만 집어서 써놨으니...한국 검새 중에 이렇게 논리정연한 글을 쓰시는 분도 있었군요.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루팡 (209.♡.53.254)
작성일 05.13 13:27
이준석 같은 삶보단 훨 날것 같은데?

hongcho님의 댓글

작성자 hongcho (211.♡.9.8)
작성일 05.13 14:12
그럼 아이가 이준석 같은 삶을 살기 바라나?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211.♡.131.246)
작성일 05.13 15:37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5.13 18:45
’???:xxx 같은 생각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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