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시민군, 5·18 45주년 앞두고 홀로 숨진 채 발견(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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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비밀
비밀의비밀
작성일
2025.05.1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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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처입힌 자들은 호의호식하며 때빼고 광내고 골프치다가 호상하는 세상에서는
상처받은 자들은 죽을때까지 치유 받지 못한채 상처를 끌어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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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 1 페이지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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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작성일
05.13 14: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의 희생이 오늘의 빛의혁명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의 희생이 오늘의 빛의혁명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puNk
작성일
05.13 14:30
가슴 아픕니다. 젊은 나이에 죽음을 각오하고 전남도청에 남아있던 영웅 분이 이렇게 돌아가셨네요.
부디 영면하소서.. ㅜ
부디 영면하소서.. ㅜ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백장미
작성일
05.13 14:51
화창하기만 했어야 했던 그 5월에 상처를 얻으시고
화창하기만 했어야 할 이 5월에 결국 쓸쓸히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서는 늘 화창한 5월이길 빕니다.
화창하기만 했어야 할 이 5월에 결국 쓸쓸히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서는 늘 화창한 5월이길 빕니다.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baboda
작성일
05.13 15: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지키지 못하면 나중에는 누가 나설까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지키지 못하면 나중에는 누가 나설까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바람
그냥바람
작성일
05.13 15:06
계몽령이라며 웃으며 시체가방 쌓아두고 친위 쿠데타 시도했던 10썩열이가 성공앴 했으면 ... .. 이제라도 평안하시길..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통만두
통만두
작성일
05.13 16:56
아.... 너무 맘이 안 좋네요 살아내시기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소년이 온다도 생각나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ZshCenturion
작성일
05.13 19: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은 열사님 덕분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은 열사님 덕분입니다.. ㅠㅠ
xco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