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 손흥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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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rarDinho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2 15:51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지난번에 방송에서 쏘니가 자기 벌써 뛰어넘었다고 하셨었어요ㅠㅠ
Silvercree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2 16:02
@GerrarDinho님에게 답글
진짜 겸손하신 분!
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2 16:26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차붐은 UEFA 대회에서 2번 우승했었군요.. ㄷㄷㄷ
불의정령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2 16:32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당시에는 챔피언스리그가 없었습니다. 저 UEFA Cup 이 최고 권위였어요...
nilium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5.22 16:56
@불의정령님에게 답글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으로 유러피언컵이 있었습니다. 각 나라 리그 우승자만 참여하는 대회. 그 다음으로 각 나라 FA컵 우승자끼리 겨루는 컵위너스컵이 있었고요.
UEFA컵은 그 다음 3번째 티어였어요.
UEFA컵은 그 다음 3번째 티어였어요.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작성일
05.22 15:53
‘평생에 한번받기 힘든‘ 이라는 말이 그냥 수식어가 아니라 진짜네요.
글에서 감정이 읽히는 듯 해서 뭔가 짠합니다.
흥민이 최고다!!!!
글에서 감정이 읽히는 듯 해서 뭔가 짠합니다.
흥민이 최고다!!!!
ARobin님의 댓글
작성일
05.22 16:13
이런 분을 죽이려고 한 굥거니 매국노당을 여전히 지지하는 2찍들은 잠재적 살인마와 다를게 없죠.
차붐과 쏘니...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차붐과 쏘니...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일
05.22 16:43
"무턱대고 축하만 하기에는 그의 수고를 알기에 마음이 가라앉는다."
저 말이 너무 멋집니다.
저기까지 가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죠.
노력을 인정해주는 말이기에 더 와닿는 말이겠죠.
저 말이 너무 멋집니다.
저기까지 가본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죠.
노력을 인정해주는 말이기에 더 와닿는 말이겠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