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입에서 "노무현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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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뱀의 혀 2명 - 이준석과 박형준. 박형준은 요즘 잘 안보이지만 이준석은 너무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저런 자가 대선후보라니...
하물며 저 뱀의 입에서 "노무현대통령"이라는 이름이 나오다니...어디서 감히 너 따위가 노통의 이름을 입에 담는 것인가? 너무 싫습니다. 빨리 대선이 끝나고 저 얼굴을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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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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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일
05.23 05:37
저 쉑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꼴보기 싫어지네요.
점점더 혐오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지가 욕심부리면 부릴수록.
남을 짓밟을려는 악심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점점더 혐오의 강도가 강해집니다.
지가 욕심부리면 부릴수록.
남을 짓밟을려는 악심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일
05.23 05:38
곽상언인가…사위는 뭐하나요.. 이럴때 한마디해줘야지…제가 가족이라면 엄청 기분나쁠것 같은데…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작성일
05.23 07:37
관심도 없고 너무 싫어
언급도 하기 싫지만
노무현 입에 올릴때면
눈에서 불이 뿜어 나옵니다.
진짜 너무 싫어요.
언급도 하기 싫지만
노무현 입에 올릴때면
눈에서 불이 뿜어 나옵니다.
진짜 너무 싫어요.
꽃부자님의 댓글
작성일
05.23 07:57
다른 놈들이랑 다르게 그래도 이렇게 회자 시키면서 까줘야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준섹톤 실체를 알죠.
진짜 정치를 잘못 배운게 아니라 인성이 쓰레기예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준섹톤 실체를 알죠.
진짜 정치를 잘못 배운게 아니라 인성이 쓰레기예요.
TooSweet님의 댓글
작성일
05.23 08:17
학벌자랑에 꽃길만 걷던 거만한 주딩이에 노통을 언급하다니요. 모욕당하는 기분입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