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씨, 참 역겹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무능, 무도한 주술 정권 3년 동안
입도 뻥끗 안하던 주제에,
뉴스타파가
탐사보도 100개 넘게 내놓을 때,
단 하나의 탐사보도도 없었던 꼬락서니가
이제 와서 벙어리 3년,
기나긴 묵언수행을 깨고
협치를 외치는 지랄발광을 보고 있자니
토악질이 나옵니다.
윤거니,
내란외환반역주술 정권의 부역자,
한겨레 성한용 기자님.
위선 떨지 마세요.
362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3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05 20:59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이동형..... 올바르게 사악하네요..... 각도 좋아요.........
분노의다운힐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0:59
현재 기레기들 수준에 맞게 "기자" 호칭을 없애야 합니다. 한겨레 같은 신문사를 "언론"으로 칭하지도 말고요. 신뢰도 꼴찌 주제에 어디서 같잖은 훈수질인지.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05
그동안 입싸물고 있다가 살만하니까 슬슬 기어나와서 헛소리하나요???? 눈치도 더럽게 없네요???
필로그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09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15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라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아…그러세요?’ ‘너 뭐 돼?!‘ 정도 인물이라
urasoul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22
전 주변미터 기준 정치 초고관여 층인데 그런 사람 모릅니다
듣보까지 신경 안쓰셔도 되요
듣보까지 신경 안쓰셔도 되요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35
굳이 님 자를 붙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인간에게...
글쓴님께서 의도가 있겠지요.~~
그런 인간에게...
글쓴님께서 의도가 있겠지요.~~
카리스님의 댓글
작성일
06.05 21:46
전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때 소액주주로 참여한 사람이기도 한데 지금은 한겨레신문을 안본지 오래입니다. 초심은 어디로 갔는지 그동안 너무 변절되었습니다. 당시와 비하면 오히려 경향신문이 많이 달라졌어요. 전/노 시절의 경향신문은 조중동급으로 친보수적이었는데 말이죠.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이동형 TV에 나온 성한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