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800톤 사용량이면 경호처직원 조사하면 바로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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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아직도 밝혀내지 못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직 경호처가 입꾹닫하고 있는 건지. 조사도 안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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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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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09 13:02
@Rhenium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아니 무슨 조직처럼 범죄에 가담이라도 시켰나요?
그 시기 저 장소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닐 텐데. 입을 여는 사람이 없네요.
그 시기 저 장소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닐 텐데. 입을 여는 사람이 없네요.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09 13:07
@confess님에게 답글
그래서 경호처 인원들 중 항명한 사람들 골라 쓰자는 것도 저는 반대입니다. 뉴스 보면 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차장의 지시도 거부하고 무시한다는데 그것도 다 헛소리였나봐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6.09 13:04
강아지 수영장은 예전에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에이~ 말도 안돼 해서 넘긴거라고 하더군요.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일
06.09 13:18
경호처는 지들끼리 개과천선 하겠다는데 그냥 코나 팝니다.
진짜로 정신 차렸으면 지금쯤 좔좔좔 다 불었어야죠.
진짜로 정신 차렸으면 지금쯤 좔좔좔 다 불었어야죠.
silentman님의 댓글
작성일
06.09 13:22
한번 권력의 맛을 본 검새들이 결코 바뀔 수 없는것처럼..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차지철의 후예들입니다. 전원 교체해야 합니다.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일
06.09 13:34
물 사용량이 많은 이유가 심상치 않나 봅니다 그냥 물 많이 써서 뉴스마다 이야기하고 당사자들도 입꾹닫 하는 것도 아니겠지요
밀애대통령님의 댓글
작성일
06.09 13:45
검찰도 맨날 내부에서 개혁하겠다했죠 ㅋㅋ
어떤 집단도 외부개입없이는 개혁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선출직이 중요하죠..
어떤 집단도 외부개입없이는 개혁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선출직이 중요하죠..
Rheniu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