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큰일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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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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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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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8:44
담당자들 대답이 뭐 배째라 수준이더군요.
잘 되고 있다, 될거다만 되풀이.
낯짝도 두껍지... 이것들 근태 포함해서 주변 쫙 훑어봐야 합니다. 얼마나 해먹었을까요.
잘 되고 있다, 될거다만 되풀이.
낯짝도 두껍지... 이것들 근태 포함해서 주변 쫙 훑어봐야 합니다. 얼마나 해먹었을까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8:48
개인적인 느낌인데 이대통령이 이 건으로 장관 을 달달 볶고
현장가서 국민여러뷴 윤석열정부가 이랬데요 라고 한 다음에
인천 또는 부산에 옮겨서 하지 않을까 합니다.ㄷㄷㄷ
현장가서 국민여러뷴 윤석열정부가 이랬데요 라고 한 다음에
인천 또는 부산에 옮겨서 하지 않을까 합니다.ㄷㄷㄷ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2 19:01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어설프게 공사 강행하는 것보다 참가국들에게 양해 구하고 장소를 바꿔야 합니다.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8:48
윤건희 정권은 대한민국 역대 최악이네요.
유능한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든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만,
문프 때처럼 과로가 걱정되네요.
유능한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든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만,
문프 때처럼 과로가 걱정되네요.
용a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8:49
저 인간의 생각은...
1. 부실공사 하겠다.
2. 이때를 대비해 외계인 고문이 완료되었다.
3. 알게 뭐임? 니네 책임으로 돌릴거다.
4. 아무 생각 없다.
뭘까요...
1. 부실공사 하겠다.
2. 이때를 대비해 외계인 고문이 완료되었다.
3. 알게 뭐임? 니네 책임으로 돌릴거다.
4. 아무 생각 없다.
뭘까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8:56
저 제2차관이라는자 뭔지 냄새가 나서 뒤졌더니 웃기네요. 외교부 차관이 조선 출신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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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무직 공무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및 해외홍보비서관과 외교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964년 9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여자고등학교[2] 졸업 후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84학번)에 진학해 1988년 2월 졸업했다. 1990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1. 언론 활동[편집]
1990년 2월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월간조선 기자, 정치부 기자 등으로 근무했다. 1999년 여름, 미국으로 유학하여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 입학해 2000년 6월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년간 더 머물면서 월간조선에 '강인선 기자의 하버드 통신'을 연재했다.
2001년 7월부터 2005년까지 약 5년 동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이라크 전쟁 중이던 2003년 3월부터 4월까지는 종군기자로서 미군과 동행 취재를 수행하기도 했다. # 2003년 12월 2일 이라크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2003)을 출간했으며 홍성현 언론상,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2006년 귀국하여 같은 해 4월 정치부 차장에 전보되었고, 2006년 6월 7일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2006) 라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2011년 2월 국제부장, 2014년 1월 주말뉴스부 부장, 2015년 10월 논설위원, 2016년 11월 워싱턴지국장, 2021년 4월 디지털콘텐츠기획 및 외교안보 에디터 등으로 재직했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2017년에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퍼트-강인선의 워싱턴 라이브
2.2. 정치 활동[편집]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꾸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외신대변인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3월 22일 보도되었다. #
2022년 5월 1일에는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 그리고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9월 7일 대통령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으로 발령이 났다.# 후임 대변인은 2023년 2월 6일,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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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무직 공무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및 해외홍보비서관과 외교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964년 9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여자고등학교[2] 졸업 후 1984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84학번)에 진학해 1988년 2월 졸업했다. 1990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1. 언론 활동[편집]
1990년 2월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월간조선 기자, 정치부 기자 등으로 근무했다. 1999년 여름, 미국으로 유학하여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 입학해 2000년 6월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년간 더 머물면서 월간조선에 '강인선 기자의 하버드 통신'을 연재했다.
2001년 7월부터 2005년까지 약 5년 동안 미국 워싱턴 D.C.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이라크 전쟁 중이던 2003년 3월부터 4월까지는 종군기자로서 미군과 동행 취재를 수행하기도 했다. # 2003년 12월 2일 이라크 전쟁 당시 종군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2003)을 출간했으며 홍성현 언론상,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2006년 귀국하여 같은 해 4월 정치부 차장에 전보되었고, 2006년 6월 7일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2006) 라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2011년 2월 국제부장, 2014년 1월 주말뉴스부 부장, 2015년 10월 논설위원, 2016년 11월 워싱턴지국장, 2021년 4월 디지털콘텐츠기획 및 외교안보 에디터 등으로 재직했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2017년에는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퍼트-강인선의 워싱턴 라이브
2.2. 정치 활동[편집]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꾸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외신대변인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3월 22일 보도되었다. #
2022년 5월 1일에는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 그리고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9월 7일 대통령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으로 발령이 났다.# 후임 대변인은 2023년 2월 6일, 이도운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임명되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2 19:41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차관이라면 정석적인 전문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했는데 -_- 그게 아니라 정석적인 낙하산이었군요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2 20:20
@아침소리님에게 답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이냐???
안절 부절 못하겠으면 차라리 뭐가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라.
안절 부절 못하겠으면 차라리 뭐가 힘들다고 말이라도 해라.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9:00
담당자가 자기 목과 재산을 걸고 책임질거냐고 물어보면 아몰랑 할 걸요...
그런주제에 최선은 개뿔...자신있으면 개인적으로 책임 지라고 해야죠
그런주제에 최선은 개뿔...자신있으면 개인적으로 책임 지라고 해야죠
Ecridor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9:00
공정률은 금액으로 계산하니까 20%일 수도 있긴 한데, 지원단장도 제대로 설명을 못 하네요.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2 20:21
@Ecridor님에게 답글
프로젝트 관리를 전혀 안 해 본 티가 너무 나더군요.
한자리 차지하고 띵까띵까해 온 티가 너무 납니다.
한자리 차지하고 띵까띵까해 온 티가 너무 납니다.
Pumpkin님의 댓글
작성일
06.12 19:16
경주에 급하게 공사하면
나중에 그 공실과 건물유지보수는 어떻하나요?
경주는 안됩니다
나중에 그 공실과 건물유지보수는 어떻하나요?
경주는 안됩니다
멋져맨님의 댓글
작성일
06.12 20:18
제대로 광고해야죠. 대가리부터 관련 책임자들 모두 불러서 생중계로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 시키고 윤정부와 그 책임자들은 제2의 잼버리 수준이라고 하고. 경주에서 메인회의만 하고. 부산까지 확대해서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부산 개발건도 있으니 홍보 차원도 있고해서요
meteoros님의 댓글
작성일
06.12 20:19
지원단장 저 새퀴는 프로젝트 관리 한번도 안 해 본 놈이네.
물론 시간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대개 시간과 비슷하게 갑니다.
그럼 Task로 봐서 이제부터 빨리 나간다고 뭘 자료를 가져 오든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뭐가 돼....
이거 큰 일 인데요???
물론 시간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대개 시간과 비슷하게 갑니다.
그럼 Task로 봐서 이제부터 빨리 나간다고 뭘 자료를 가져 오든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뭐가 돼....
이거 큰 일 인데요???
DRJ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