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대안뉴스에서 민동기 기자 얘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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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이잼 도착하는 자리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병기 의원이 마중을 나갔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병기 의원이 SNS에 의견을 밝힌 시간이 늦어진 이유가 설명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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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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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6.19 10:32
제가 그 이야길했습니다요 사진도 올리고요 그래도 반응이 늦은거래요. 나갈때 그냥 나갑니까 보고사항도 정리해야 할거 아닙니까. 그건 보좌관 시키면 된댑니다. 아니 대통령 응대가 더 시급하고 중요한거 아닙니까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9 10:40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억까 수준이라고 봅니다. 원내대표가 문자만 쳐다 보는것도 아니고....
gaiago님의 댓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035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