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옆이라 저렴하다는 일본 월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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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211.♡.32.107
작성일 2025.06.21 10:29
3,148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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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7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47.47)
작성일 06.21 10:31
저 정도면 승강장 벤치에서 사는 느낌일 듯...

앙선생님님의 댓글

작성자 앙선생님 (180.♡.230.127)
작성일 06.21 10:32
통화하기 힘들겠네요~ 대신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누기엔.. 열차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06.21 11:30
@앙선생님님에게 답글 집중 안될거 같은데요 ㅎㅎ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디카페인중독 (211.♡.95.196)
작성일 06.21 12:08
@앙선생님님에게 답글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잔다~
가 그런 의미라고 배웠슴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121.♡.94.56)
작성일 06.21 10:32
역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더 조용하게 잘 것 같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6.21 10:33
먼지, 소음 때문에 못 살겠네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0sRacco (175.♡.48.80)
작성일 06.21 10:38
출장차 도쿄에 있는 호텔을 잡았는데 창문 앞으로 모노레일이 ㅎㅎㅎㅎㅎ ‘이게 뭔가….‘싶었어요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6.21 10:42
저건 안전 문제부터 심각한 것 아닌가요?

폴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폴스타 (180.♡.199.40)
작성일 06.21 10:48
아니 저건 집이 나중에 지어진건가요 철로가 나중에 생긴건가요 ㄷㄷ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06.21 10:49
몸에 문제 생길 거 같습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39.♡.230.40)
작성일 06.21 11:07
역세권이네요 ㄷ ㄷ ㄷ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221.♡.194.163)
작성일 06.21 11:22
5분간격 전철 소음을 듣고 어떻게 사나요 ㄷㄷ 정신적으로 사람이 피폐해질 것 같은데
저게 월세 63만원이라니 ㄷㄷ....
전철지나가면 진동도 올텐데
저는 절대로 못 살겠네요.

반백러너님의 댓글

작성자 반백러너 (106.♡.11.251)
작성일 06.21 11:32
대학때 친구 자취방이 1호선 바로 옆이였는데 놀러갔다 진동과 소음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래도 저정도는 아녔어요 ㄷㄷㄷ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222.♡.255.43)
작성일 06.21 11:46
동체시력 좋으면 인사도 주고받겠어요 ㄷ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21 12:20
옛날 하숙집이 연희동 기찻길 옆이었는데요, 철길 바로 옆은 아니고 몇 집 뒤... 그때는 그래도 그쪽 라인 열차가 자주 다니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큰 어려움없이 살았어요. 그런데 새벽 두 시쯤인가, 가끔 기관차가 부근에서 정차해있으면 몇 분 동안 열차 엔진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 거가 좀 힘들더군요.

야근에는와인님의 댓글

작성자 야근에는와인 (121.♡.151.241)
작성일 06.21 20:08
1호선 경인선 근처 사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철가루가 그렇게 많이 날린다고 합니다 단순 소음만 걱정해서 될 문제는 아닌듯 해요 ㄷㄷㄷㄷ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46.♡.136.236)
작성일 06.22 02:47
’여기 살면 돈을 드립니다‘라고 해도 전 안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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