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퀴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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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 제작하는 지도 몰랐고
영화관 홈페이지 종종 가면서 개봉 예정작이라 기다림요. 007 형님이랑 콜미바이유어네임 감독 작이라 어떤 작품일지가 궁금했어요.
흥미를 끄는 부분이 있어서요.
콜미바이유어네임은 ost랑 화면이 마음에 들었고
007형님의 연기가 너무 궁금했어요.
어제는 차가 밀려 입장이 안되었는데 오늘은 다행이 잘 보고 나옴요.
일단 영화가 시지를 많이 썼네요.
콜미바이유어네임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요. 재밌게 보진 않았지만
흥미롭게 봤습니다. 난해했어요.
본 건 후회는 안해요. 일반 영화 볼 때랑 다른 만족감이 있거든요
생각을 할 수 있는요
인상적인 건 007 형님의 손톱 때... ㅋ
받은 소책자에서 보니 이런 연기가 처음은 아니였네요. 98년도에도 했네요. 007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닌 듯하네요. 연기도 잘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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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7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