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모지리들이 있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광화문역 플랫폼이서 개찰구로 올라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뭔가를 홍보하더라고요.
뭐를 홍보하나 들어보니
‘자유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한 윤어게인 집회가 있습니다’ 였습니다
오늘 일정이 딱딱 잘 맞아서 좋았는데
기분 잡쳤네용 ㅎㅎㄹㄹ
2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2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일
06.21 13:40
자유 대한민국과 헌정질서를 찾기위한 윤옥에in을 응원합니당!!!
담에 또 마주치시면 재난지원금 나와도 윤통 생각해서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해주세요ㅋㅋㅋ
힘내세요!!
담에 또 마주치시면 재난지원금 나와도 윤통 생각해서 받으면 안 된다고 말해주세요ㅋㅋㅋ
힘내세요!!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일
06.21 14:04
대선후 서울 잠깐 다녀올 때 그런 작자를 시청역에서 마주쳤습니다.
쌍욕을 퍼부어줬습니다. 그랬더니 짐 챙겨서 휑하니 달아나더군요.
쌍욕을 퍼부어줬습니다. 그랬더니 짐 챙겨서 휑하니 달아나더군요.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21 14:25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일
06.21 14:26
매일 4시 넘어서 하고 있더라고요.
퇴사 전에 시청역으로 걸어가는데 기분 잡쳤습니다.
퇴사 전에 시청역으로 걸어가는데 기분 잡쳤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