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거렁뱅이 월급쟁이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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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신칸센에서 웬디스 감튀에 맥주 깝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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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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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
작성일
06.21 22:31
제가 일본 가서 느끼는 점 중 하나가 지하철이나 신칸센에서 술을 마시는 게 자연스럽단 거였습니다.
물론 주정을 부리지 않아야하지만.
물론 주정을 부리지 않아야하지만.
옆집파브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21 22:37
@코미님에게 답글
저보다야 코미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여긴 실내 금연이 상식화(?)된것도 몇 년 안됐잖아요 ㄷㄷㄷ
물론 아직도 흡연 부스에 유모차 끌거 들어가는 사람들 왕왕 보입니다만 ㄷㄷㄷ
물론 아직도 흡연 부스에 유모차 끌거 들어가는 사람들 왕왕 보입니다만 ㄷㄷㄷ
옆집소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