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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는 평택을에 공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Lv.1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6월 9일 PM 08:55

조회 649 공감 0

만약 안했다면 친석계가 엄청나게 반발했을 겁니다.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조국 대표를 원내로 끌인다며 그랬겠죠.

그랬다면 선거국면에서 민주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였을 겁니다. 선거결과도 안좋았을 것이고 대혼란에 빠져들었을 겁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 정청래 대표는 평택을에 공천할 수밖에 없었죠. 또한 당대표가 재보선 지역구에 자당의 후보를 공천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이광재 후보 등이 조국 후보와 대결하는 걸 피하는 상황에서 김용남을 공천한 건 고육지책이었습니다. 사채업 의혹은 다들 아예 몰랐습니다.

댓글 (4)

  • 제발twins Lv.1

    06.09 · 106.♡.195.89

    결과적으로 친석계 반발 막자고 전국 접전지를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과거 이재명 대표 시절 민주당 귀책 사유 지역 공천을 안했던 사례가 있었음에도 정청래는 이를 뒤집는 이유 제시는 못하고 공천한다고 밝히기만 했었죠. 이제라도 민주당은 귀책사유 발생 지역 공천 불가를 불가역적으로 정하는 당규를 만들어야 합니다

  • 탱자나무 Lv.1 → 제발twins 작성자

    06.09 · 175.♡.85.177

    고민해볼만한 내용입니다.

  • FV4030

    FV4030 Lv.1

    06.09 · 122.♡.199.87

    정청래옹도 타의든 자의든 결국 민주당 1당 주의자긴 하죠.

  • 기회를찾아서 Lv.1

    06.09 · 211.♡.41.236

    외연확장을 한다면서 귀책사유 지역에 후보를 낸 건 민주진영 연대가 아니라 민주당 단독으로 가겠다고 공언한 거죠. 외연확장을 할 거면 당연히 귀책사유 지역은 협의를 하는 게 맞죠. 그러니까 외연확장은 오로지 국ㅈ쪽이 대상이고 민주진영은 민주당만!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여당에다가 의석 수가 긴급하게 모자란 상황도 아닌데요. 앞으로 민주당 단독으로 간다~ 이게 파급력이 큰 사안이라... 정청래 대표는 직이 있으니까 그렇게 된 건데... 압박을 넣은 놈들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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