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6월 9일 PM 09:07
스레드에서 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시를 퍼옵니다.

멋진 시예요.
다가오게 하는 건 손이 아니라 시간이고, 관계는 붙잡는 것이 아니라 머물러 주는 것이죠.
곁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옆에 아무 고양이도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 ㅋㅋ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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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6.09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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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06.09 · 14.♡.156.50
그림도 정말 완벽하지 않나요? 인생 2회차 작가님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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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대파
06.09 · 180.♡.15.189
시집 필사하기 좋아하는데 이 시도 꼭 써넣어야겠어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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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파란대파 작성자
06.09 · 14.♡.156.50
그쵸, 정말 좋죠.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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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6.09 · 58.♡.71.151
반려동물은 어린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어릴때 동물을 안키워서 내가 이모양인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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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여름숲 작성자
06.09 · 14.♡.156.50
정서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지만, 감수성이 빼어난 애들이 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는 못 키워봤어요. 중2때부터 몇달 키우고 사고로 연달아 잃어서 다시는 아무 것도 안 키울 줄 알았는데 집사 노릇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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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서악
06.09 · 58.♡.20.56
이야, 느낌이 있는데요. 글 쓰는 재능을 타고난 아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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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메서악 작성자
06.09 · 14.♡.156.50
그쵸, 보는 순간 감탄했어요.
타고난 재능을 잘 발휘해서 좋은 시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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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arau
06.09 · 117.♡.9.164
시대가 이렇게 되어도 시인은 여전히 나오는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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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awarau 작성자
06.09 · 14.♡.156.50
네, 참 다행이에요. 재능을 잘 살려서 좋은 시 많이 써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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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도 그리셨을까요?? 시인님께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