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창 석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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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6월 9일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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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웃음소리에 개기름이 낄 때부터 알아챘어야 했는데.
덕분에 잘 버텼고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우리 동지로 돌아왔으면 합니다만 오늘 모호한 사과를 들은 이상 힘들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겸상은 힘들게 됐습니다. 우리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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