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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가 김용남을 밀었다 라기 보다는

Lv.1 실용주의추구 (211.♡.165.181)

2026년 6월 9일 PM 10:29

조회 689 공감 0

일단 정청래 대표가 꽤나 강한 민주당 주의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중시하고 당원을 중시하는 민주주의자라도 민주당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믿음이 강하면

소수 정당과의 연대의식은 약할수 있다고 봐요 (당대표가 아니라면) 꼭 나쁜건 아니죠

그래서 합당이나 연대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까지 강하진 않았던 느낌은 있었고 이 점은 당대표로서 좀 더 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고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박시영 대표와 최강욱 의원의 이야기는 위에 이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민주당이 어짜피 이길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무공천 없이 공천하기로 했고

후보들 고르고 있을때 후보군들 중에 모변호사도 추천됐고 김용남도 추천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평택에 (모 변호사)를 적극적으로 밀어서 그건 진심 아니다 싶으니 그나마 국회의원도 해봤고 모변호사보다는 온건해 보이는 전향자인 김용남을 선택했다 라는 이야기라고 들었어요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이 맘에 들어서 밀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댓글 (6)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06.09 · 114.♡.70.19

    애초에 정청래 당대표는 공천권 내려놓았는데

    자꾸 왜 정청래 탓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첨부 이미지

    https://v.daum.net/v/20260308142507519

    정청래 “6·3 지선 승리에 모든 것 걸겠다…당 대표 전략공천 권한 포기”

    길용현 기자2026. 3. 8. 14:25

  • FV4030

    FV4030 Lv.1 → 잘자요zZ

    06.09 · 122.♡.199.87

    누가 김용남을 평택을 넣었느냐라는 질문에 결국 최종 결정은 정청래라는 최강욱 변호사 말이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이번 선거 전국을 통틀어 봤을 때, 당 대표가 배제 당하다시피 한 꼴을 보면 이게 정청래 탓이라 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죽하면, 전북까지 넘어가면 이거 심각할 거 같다 싶어서 최강욱 변호사가 말려도 굳이 내려가서 유세까지 했겠습니까. 그냥 정치 자영업자들의 프랜차이즈가 민주당이다라는 그 모습을 보였던 게 아닐까 싶네요.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 FV4030

    06.09 · 114.♡.70.19

    당연히 최종권한은 당대표에게 있고

    추천은 이언주나 강득구 등 최고위가 한거 아닌가 싶네요

    선거 유세하면서도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문제 터져나오는 김용남 감싸고 조국 비난하기 바빴죠

  • FV4030

    FV4030 Lv.1 → 잘자요zZ

    06.09 · 122.♡.199.87

    계네들은 평택말고도 전북가서도 깽판쳤죠. 역시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 이긴 건 이해찬 옹 덕이었습니까... 참 하... 빈 자리가 크네요.

  • 콩이 Lv.1

    06.09 · 220.♡.90.239

    정청래가 이번 공천에 개입 안한다고 이미 말했죠. 공천관련 조직에서 결정된 사항에 도장만 찍었을 뿐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남을 공천한 주체가 누눌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아마 이언주..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6.09 · 121.♡.73.53

    정청래 당대표는 당대표 고유의 전략공천권 행사 안한다고 했습니다. 절차대로 하겠다고 했죠. 즉 당대표가 최종 결정 하지만 절차대로 올라온 건에 대해서 절차적으로 확정해줬을 뿐이라는 이야깁니다.

    어차피 전략공천권 행사했어도 이언주를 비롯한 친이계 최고위때문에 인준 받긴 어려웠을겁니다만 절차대로 승인해준 것이 당대표가 공천을 해줬다는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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