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같은 군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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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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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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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러님의 댓글
저는 사단 동원처 계원이었는데 중대 예비군 소집증 돌리는 상근들이 신병훈련 마치고 자대가기전에 교육받으러 왔었어요.
그때 친구도 보고~ 동네 동생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 친구도 보고~ 동네 동생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홀리바다님의 댓글
옆 중대에 대학교 과 친한 과후배가 신병으로 왔는데... 그래서 주말에 데리고 PX가서 먹을것도 사주고 담배도 피게해주고 했는데... 실수였네요..ㅎㅎ
쿠메님의 댓글
아는 사람을 만난건 아니고
훈련소 동기였다가 자대배치 받을 때 옆중대로 배치 받은 친구랑 GOP에서도 저희 중대랑 그 중대 경계에서 자주 마주쳐서 신기하다 하면서 지냈는데,
전역하고 복학한 후에 친해진 대학동기가 저한테 '야 너 xx 어떻게 알아?' 해서 알아보니 그 대학 동기랑 군대 훈련소 동기랑 친구였습니다
세상 참 좁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훈련소 동기였다가 자대배치 받을 때 옆중대로 배치 받은 친구랑 GOP에서도 저희 중대랑 그 중대 경계에서 자주 마주쳐서 신기하다 하면서 지냈는데,
전역하고 복학한 후에 친해진 대학동기가 저한테 '야 너 xx 어떻게 알아?' 해서 알아보니 그 대학 동기랑 군대 훈련소 동기랑 친구였습니다
세상 참 좁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ISFP님의 댓글
제대 3일전에 대학교 후배가 왔습니다.
근데 제가 제대가 코앞이라고 개 똥취급을 받는 때여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어요 ㅎㅎ;
근데 제가 제대가 코앞이라고 개 똥취급을 받는 때여서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어요 ㅎㅎ;
우리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