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미련을 버리고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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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2024.06.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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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ㅋㄹㅇ 입니다.

그동안 글들 다 지우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아쉬운 마음도 약간 있지만 미련 없이 방금 탈퇴했습니다.

댓글 57 / 1 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작성일 06.18 13:48
제목 보고 깜놀~해서 클릭했습니다 ㅎㄷㄷ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48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월척으로 임명합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42)
작성일 06.18 14:06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저도 깝놀  또 먼가 모르는 이슈가 있나했네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16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뽀로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115.♡.82.140)
작성일 06.18 13:48
후련하시겠습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0
@뽀로로님에게 답글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있지만 시원하게 끝냈습니다모앙~

Lionelmess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elmessi (211.♡.123.72)
작성일 06.18 13:48
웰콤 동지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0
@Lionelmess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18.♡.13.153)
작성일 06.18 13:48
ㅋㄹㅇ, 내 마음의 고향, 그곳은 매우 아름다웠던, 영혼의 안식처였습니다. (앙-)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1
@AppleAde님에게 답글 그렇죠.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랄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08.♡.52.187)
작성일 06.18 13:49
순대국님이 보면 가슴이 철렁 할 제목이네요 ㄷㄷㄷ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1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메모: 순대국님은 가슴이 철렁임....읭?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6.18 13:49
여기서 언급될때나 한번 가보게되서 탈퇴를 해놓을까 고민중입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2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저도 심심찮게 그런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불현듯 느닷없이 실행해버렸습니다.

엘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06.18 13:49
저도 탈퇴는 아니고 3년치 정도 글삭하고 넘어왔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점점 미련 버려지더라구요. 곧 잊혀질거에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3
@엘사님에게 답글 좀 전에 탈퇴하기 전에 모공을 보니 너무 휑하더라고요. ㅠ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18 13:51
전 좀더 지켜볼라구요
뭔가 극악 벌레들이 오면 퇴치하는 맛이 좀 있어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4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간간히 재밌는 퇴치 소식 전해주세요. ㅎㅎ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6.18 13:53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6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감사합니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6.18 13:54
거기는 참 어그로 판이 됐드만요.
이런저런 메모 달린 아이디들이 아무 저항 안받고 글들 열심히 쓰는거 보고 참 그렇습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7
@Picards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메모 달린 사람들이 늘었더라고요.

ehappy님의 댓글

작성자 ehappy (210.♡.150.64)
작성일 06.18 13:55
에잇 ㅎㅎ 강태공 리스펙!! 요 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7
@ehappy님에게 답글 월척이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8 13:56
시원섭섭하시겠습니다~
즐거운 다모앙에 집중하시겠네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9
@Java님에게 답글 마음 한켠에 아~~~~~~~~~주 조금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처리(?)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05)
작성일 06.18 13:58
제목만으로 순대국님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죄가 있으셔서 레벨2로 강등예정일 것입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3:59
@DUNHILL님에게 답글   저는 그저 물고기를 낚으려 한 죄 밖에 없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98.♡.245.90)
작성일 06.18 14:01
떠나온게 불과 3개월도 안됐는데.. 그동안 앙님들이랑 즐거웠나봐요.. 한달? 정도 전부터는 아예 생각도 안 납니다.
자게에서 언급되기 전에는요 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07
@케이건님에게 답글 좋은 기억들이 있었다는  게 아쉬움을 낳게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용히 잊혀질 것 같습니다.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0)
작성일 06.18 14:11
@HolyShocker님에게 답글 뭐 저도 그랬어요.. 십여년을 활동했던 곳이니까요.
빈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떠나서 딴지도 갔다가 여러곳 배회하다 다시 돌아가기도 했던 곳인데
다모앙은 다른 곳에 있는거 같지가 않더라고요.
ㅋㄹㅇ 그 느낌 그대로라.. 그래서 좋았던거 같아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13
@케이건님에게 답글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봐요. ㅎㅎ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222.♡.144.182)
작성일 06.18 14:04
놀래서 들어왔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08
@choochoo님에게 답글 월척으로 임명합니다3.

시간과정신의방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과정신의방 (175.♡.111.105)
작성일 06.18 14:04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09
@시간과정신의방님에게 답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24)
작성일 06.18 14:05
이걸 낚이네(요)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10
@metalkid님에게 답글 오늘 운수 좋은 날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06.18 14:24
저도 낚였네요. 낚인 김에 포인트나... ㅋㅋ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24
@RanomA님에게 답글 사랑합니다, 월척님~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6.18 14:24
멋진 결정하셨습니다. ^^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25
@Crow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3.♡.240.17)
작성일 06.18 14:53
다모앙~ 저는 미개봉 DVD 박스세트 고이 보관중인 드라마입니다 ㅋㅋㅋ
좋아했던 드라마라서 아끼느라 DVD 박스를 비닐도 안뜯고 개봉도 안했는데..
어느새 DVD 시대도 지나가고, 블루레이 시대조차 지나가고.. 그냥 계륵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4:55
@조알님에게 답글 대대손손 물려주셔야 하겠는데요. ㄷㄷㄷ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3.♡.240.17)
작성일 06.18 14:58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지금도 저걸 뭘로 플레이 해야하나 싶어요 ㅎㅎㅎ 플스라도 사야 재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108.♡.50.58)
작성일 06.18 16:48
낚인 마음... 댓글로 포인트라도 벌고 갑니다 ㅎㅎ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6:57
@상남자지님에게 답글 역시 배우신 분입니다. 어쨌든 목적은 포인트니까요. ㅎㅎ

리바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바이 (180.♡.239.252)
작성일 06.18 16:52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06.18 16:57
@리바이님에게 답글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6.18 18:18
강태공이시네요 ㅋㅋ 저만 낚인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11.♡.68.251)
작성일 06.19 08:50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오늘 저녁은 회 한 접시 드시기 좋습니다. ㅎㅎ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6.18 18:41
좋은 강태공을 만나신 겁니다.
잡히고 나면 느끼는 게 여긴 먹을 게 참 많답니다. ㅎㅎ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11.♡.68.251)
작성일 06.19 08:50
@이다음은님에게 답글 물반 고기반 입니다. 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18 18:55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11.♡.68.251)
작성일 06.19 08:50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6.18 19:13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11.♡.68.251)
작성일 06.19 08:51
@junja91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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