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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5.148)
작성일 06.18 14:19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ㄷㄷㄷ
리 릿나워 내한공연 가봤던 건 자랑이네요.ㅎㅎ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18 14:32
리 릿나워 음반은 전체적으로 정말 그 상큼하면서도 편곡이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줘서 가끔 우중충할때 찾아듣습니다.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feo94
작성일 06.18 14:35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18 14:37
@orfeo94님에게 답글 거기에 포플레이두요 ㅋㅋ 포플레이 초기 음반들은 진짜 완전 제 스탈이라 ㅎㅎㅎ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orfeo94
작성일 06.18 14:46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6.18 14:48
@orfeo94님에게 답글 어젠가 그제 올려주신 도쿄 러브 스토리의 주제곡을 네이던 이스트가 베이스 세션했던 걸 발견하고 디게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버블의 일본! ㅋ

카지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지미르 (118.♡.3.163)
작성일 06.18 16:46
와, 저 grp세션 라이브를 여기서 보네요. 그 사이의 세월이 얼마야…ㄷㄷㄷ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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