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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
리 릿나워 음반은 전체적으로 정말 그 상큼하면서도 편곡이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줘서 가끔 우중충할때 찾아듣습니다.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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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orfeo94님에게 답글
거기에 포플레이두요 ㅋㅋ 포플레이 초기 음반들은 진짜 완전 제 스탈이라 ㅎㅎㅎ
orfeo9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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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토렌스님의 댓글의 댓글
@orfeo94님에게 답글
어젠가 그제 올려주신 도쿄 러브 스토리의 주제곡을 네이던 이스트가 베이스 세션했던 걸 발견하고 디게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버블의 일본! ㅋ
ellago님의 댓글
리 릿나워 내한공연 가봤던 건 자랑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