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를 다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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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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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설명 잘해주고 특별하게 과잉진료 안하면
(너무 방치해도 문제겠지만요)
조금 더 멀고 비싼 듯 해도 다니는 듯 합니다.
전에 다니던 치과는
설명도 잘 안해주고 뭔가 친절한 느낌도 없어서
그냥 지금 다니는 치과로 옮겼습니다.
여기는 의사분이나 치위생사분들이 친절해서 좋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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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여름숲1님// 치과는 한 번 정해놓으면 잘 바꾸지 않게 되더군요. 저도 이번에 임플란트 하면 노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치과 찾기도 어렵고 ㅠㅠ
/Vollago
/Vollago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Liberate님에게 답글
Liberate님// 광교입니다.
/Vollago
/Vollago
Liberate님의 댓글의 댓글
@slowball님에게 답글
제가 찾은 곳은 서울 시청 앞에 있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과잉진료 안하고 치아상태 잘 설명해주고 그에 맞게 치료해주고 우리치과쌤 최고입니다.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DUNHILL님// 그게 최고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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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1님의 댓글
퇴사라도 하게 되면 어케해야 하나 고민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