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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듣는당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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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득과장
작성일 2025.03.01 14:56
분류 입당인사
269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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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른분이 쓰신 댓글을 보고 듣는당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왠지 이십몇년전에 엠디피코리아에 입당글 올리던 그때 기분이 듭니다.

종종 눈팅하겠습니다. 다른분이 지르는거 구경하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자랑겸해서 올해로 정확히 10년 묵은 우리집 터줏대감 1호 사진도 올립니다.

20년 가까이 4312시리즈 궤짝만 쓰다보니 이제는 커다란 펄프우퍼밖에 못듣는 버린 귀가 되었네요.

나도 B&W, PMC 같은거 써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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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작성일 03.01 15:34
요즘은 다들 PC FI 하는지 쪼그만 것들? 만 있고 북셀프도 커 보이고...
괘짝은 보기 힘들고, 장농은 더더욱 없더군요.
저 정도 급이 되면.... 서브 우퍼란 놈을 따로 붙이는게 뭤땀시 필요한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죠.

맥앤치즈님의 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작성일 03.03 08:54
클래식은 영원하죠. JBL 궤짝은 영원한 클래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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