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누#3] 다모앙은 여초라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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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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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에 광고 올려보라고 한 신랑이 제게 해준 말..
"사실 다모앙은 여초 커뮤니티야"
알고보니 여자회원이 초초초 희귀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우리 앙님들은 여자 보기를 돌같이 여기는가…?
그런데 설마 그렇기야 하겠어요..
여친, 아내에게 삐누를 선물해보세요.
정말 어떤 값비싼 선물을 한 것보다 더 크게 감동할 거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직장에 남몰래 지켜보고있는 여자사람이 있다고요?
삐누와 함께 가족계획을 세워서 전달해보세요.
저출산 대책이 여기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eeco
참고로 사은품 30개가 아직도(?) 다 소진이 안되고 있습니다.
각종 기념품 제작, 비누/향수 단체수업도 [리에코]에 문의해주세요.(에버랜드 근처)
https://blog.naver.com/breezing_attic
커플수업도 환영합니다.
우리 앙님이 오시면 더욱 특별한 서비스가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던데...
다모앙에 홍보할 수 있게 도와주신 운영진 여러분과 신랑한테 감사해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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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님의 댓글
삐누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 새로운 홍보를 하는 것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게~~ 고심을 하고있어요~~
하지만 제 승부처는 역시 삐누!!!!
붕어는붕어빵님의 댓글
같이사는 동거인은 제가 다모앙을 하는지 모릅니다 (아니 다모앙이 뭔지도..ㅋ**이 뭔지도 모릅니다)
남모르게 머그컵도 주문했지요 (사무실에 숨겨둘 예정입니다)
비누가 마그넷 보다도 이쁘네요.
꽁냥꽁냥 커플의 뒷태가... 부럽습니다~
삐누님의 댓글의 댓글
부러워 하시지만 말고 동거인과 데이트를 계획해보심이..~~^^
Grizzle님의 댓글
삐누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님께서 써보시면 더 좋아하실거에요^^
Grizzle님의 댓글의 댓글
삐누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그래서 포기했었죠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만드는 비누들이 많더라구요
삐누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집에도 오일팡 잘 쓰고있어요^^
옥천님의 댓글
phillip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