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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초고수는 절대 아닙니다^^
마일리지만 쌓으시면 충분히 완주가능합니다
마일리지만 쌓으시면 충분히 완주가능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와아~ 글 잘 쓰셨네요.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게 제가 뛰는 듯 합니다.
호미곶 쪽이 오르막 내리막이 많긴 하죠.
저는 2010년 쯤에 차에 기름이 없어서 그쪽에서
퍼진적이 있습니다 ㅋ.
첫 풀코스를 저렇게 좋은 성적으로 뛰셨다니, 어마무시합니다!
제가 풀코스 뛰러 나가기 전 시간이 좀 있으니 종종 질문 글 올리면 조언 많이 해 주십시오~
읽으면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는게 제가 뛰는 듯 합니다.
호미곶 쪽이 오르막 내리막이 많긴 하죠.
저는 2010년 쯤에 차에 기름이 없어서 그쪽에서
퍼진적이 있습니다 ㅋ.
첫 풀코스를 저렇게 좋은 성적으로 뛰셨다니, 어마무시합니다!
제가 풀코스 뛰러 나가기 전 시간이 좀 있으니 종종 질문 글 올리면 조언 많이 해 주십시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쪽 라인에 주유소가ㅜ없죠 ㅋ
멋 모르고 달릴때였네요 지금 다시 뛰라면 못 달릴 코스긴합니다^^
풀 언제 뛰시나요?
멋 모르고 달릴때였네요 지금 다시 뛰라면 못 달릴 코스긴합니다^^
풀 언제 뛰시나요?
해봐라님의 댓글
순천 남승룡 마라톤 11/9일 예정입니다.
춘마, 제마, 경주 다 탈락, 마감이라,...ㅎㅎ
춘마, 제마, 경주 다 탈락, 마감이라,...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경주도 못 오시는군요 아쉽네요
경주는 임박해서 추가 모집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거도 노려보세요^^
경주는 임박해서 추가 모집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거도 노려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역시 첫 풀 도전과 결과부터 남다름이 있으셨군요....
올 가을에 경주에서 첫 풀코스 완주 도전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순천도 풀코스 도전입니다.
과연 이 글과 같은 힘과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사뭇 긴장됩니다.
올 가을에 경주에서 첫 풀코스 완주 도전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순천도 풀코스 도전입니다.
과연 이 글과 같은 힘과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사뭇 긴장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응? 경주도 신청하셨어요? 와아~
저도 경주 추가 접수 있으면 신청할려고요 ㅋㅋ
저도 경주 추가 접수 있으면 신청할려고요 ㅋㅋ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경주 풀 후기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그간의 충분한 마일리지로 수월하게 완주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그간의 충분한 마일리지로 수월하게 완주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심심한동네아재님에게 답글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저렇게 달렸나 싶긴합니다
저 시기에 뒷산을 많이 달려서 잘 달렸나봅니다^^
저 시기에 뒷산을 많이 달려서 잘 달렸나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첫 풀코스를 340에 달리시다니…!
그 만큼 준비가 잘 되었었다는 거겠죠.
가보지 않았던 대회에서의 첫 장거리라서
이런이런님은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달리신 듯 하네요.
위에 달린당에서 열심히 하는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실 세 분~!
이런이런 임
해봐라 님
레메디스트 님 모두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으실 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그 만큼 준비가 잘 되었었다는 거겠죠.
가보지 않았던 대회에서의 첫 장거리라서
이런이런님은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달리신 듯 하네요.
위에 달린당에서 열심히 하는 걸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하실 세 분~!
이런이런 임
해봐라 님
레메디스트 님 모두 가을에 좋은 결실을
맺으실 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해바라기님이 일등이시죠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liva12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