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아침 조깅 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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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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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는 헬스장까지 가기가 가장 힘들고...
로잉은 로잉머신 의자에 앉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러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러닝화 신는 게 가장 힘드네요. ㅎ
그래도 달리고 나서 샤워할 때의 그 상쾌한 기분을 잊을 수 없어서 오늘도 달렸네요.
댓글 11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예전에 느꼈던 러너스하이를 다시 느끼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러닝화 신고 문밖에만 나가면
달리게 되더라구요.
스스로에게도 즐겁고 재미난 이유를
자꾸 만들어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러닝하세요^^
일단 러닝화 신고 문밖에만 나가면
달리게 되더라구요.
스스로에게도 즐겁고 재미난 이유를
자꾸 만들어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러닝하세요^^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러닝화 신기는 정말 너무 너무 힘들고 내자신과 엄청난 싸움을 해야 하는거 같아요 ㅎ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아침부터 수고하셨습니다^0^
달리고 나면 기분 좋은데 준비하고 나갈때까지 정말 힘들죠~
달리고 나면 기분 좋은데 준비하고 나갈때까지 정말 힘들죠~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좀 피곤하지만, 왠지 살짝 힘이 빠진 게 오히려 더 좋은 거 같아요.
똑바로이백메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