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깅다녀왔습니다!(존2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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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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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천천히 달리며 존2 심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봤습니다. 이게 정말 어렵네요 ㅠㅠ
평지를 달려도 심박이 오르락내리락 변동이 심하고
오르막만 나오면 140은 무조건 넘더군요.
일단 5K만 달리고 집에 왔습니다
댓글 12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주로 혼자 뛰어서 옆사람이 없네요.
최대한 천천히 뛰려고 노력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뛰려고 노력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요즘 달리기 너무 좋은날입니다.
금욜 날씨도 좋고 선선하니 저도 존2로 뛰었어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금욜 날씨도 좋고 선선하니 저도 존2로 뛰었어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잘하셨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요.
달리시다 보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풀코스 230달리시는 분이
존2러닝을 할때 심박이 존3로 초과하면
걸어서 라도 맞춰야 된다라고 하더군요.
왜인지는 답글로 설명되지 않아서
정확한 의미는 파악하지 못했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달리시다 보면 분명히 좋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풀코스 230달리시는 분이
존2러닝을 할때 심박이 존3로 초과하면
걸어서 라도 맞춰야 된다라고 하더군요.
왜인지는 답글로 설명되지 않아서
정확한 의미는 파악하지 못했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최대한 천천히 달리려고 노력했는데 쉽지 않네요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평균 심박수가 존2에 있고, 페이스도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존2로 4번 달리시고 빡런 한 번 가시죠~ ㅎㅎㅎ
그래도 평균 심박수가 존2에 있고, 페이스도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존2로 4번 달리시고 빡런 한 번 가시죠~ ㅎ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